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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내용 1982년 4월, 『신동아』 212호에 실린 김광규의 시이다. 형식은 전체가 하나의 연으로 이루어져 있는 자유시이다. 시의 내용은 대학생이었던 과거의 일(1∼19행)과 18년이 흐른 현재의 일(20∼49행)로 나누어져 있다. 대학생이던 시절 ‘우리’는 더없이 순수하고 진지한 청춘들이었으나 18년이 지난 후에 만난...
- 시대 :
- 현대
- 저작자 :
- 김광규
- 창작/발표시기 :
- 1982년 4월
- 성격 :
- 시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현대문학
- 소장/전승 :
- 『신동아』 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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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김광규 평이한 어조에 실은 객관주의『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김광규(金光圭, 1941~ )는 서울 중산층의 평이한 언어 속에 범속한 삶과 사회에 대한 통찰을 담아내는 시인이다. 1941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다. 1968년 중앙고등학교 독일어 교사를 시작으로, 그는 1974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 전임 강사를 거쳐...
- 출생 :
- 19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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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텔레비전 프로그램 정보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는 1987년 10월 25일에 MBC에서 방영된 베스트셀러극장이다. 옛 애인을 만나면서 되살아난 학창시절의 꿈과 현실 속에서 방황하는 한 남자의 갈등을 그렸다. 대학시절 연극을 통해 만난 석범과 희수는 사랑하였으나 우연한 일로 헤어지고 1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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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金相烈, Kim Sangyeol백상예술대상 TV극본상을 수상했다. 1990년에「우린 나발을 불었다」(작·연출)로 제14회 서울연극제 작품상, 1992년「오로라를 위하여」(작·연출)로 제16회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 1993년「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작·연출)로 제17회 서울연극제 희곡상과 제30회 백상예술대상 희곡상(1994)을 수상했다. 참고문헌
- 시대 :
- 현대
- 출생 :
- 1941년 8월 8일
- 사망 :
- 1998년 10월 26일
- 경력 :
- 극단 신시 대표
- 유형 :
- 인물
- 직업 :
- 작가, 연출가, 극단대표, 방송작가
- 대표작 :
- 김상열희곡집1∼12
- 성별 :
- 남
- 분야 :
- 예술·체육/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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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고 사랑과 영원을 맹세해도 좋을까역시 다른 생명체처럼 수명을 다해 죽는다는 것입니다. 실체를 알고 나면, 이 순간 불타오르는 사랑이라기보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에 가깝지요. 사랑이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사랑하지 않지만 지난날 사랑했고, 사랑받아 반짝반짝 빛났던 시절만큼은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요. 사랑도 죽고, 별도 죽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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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백상예술대상작품상 《남사당의 하늘》 연출상 손진책 《남사당의 하늘》 남자연기상 오영수 《피고지고 피고지고》 여자연기상 이정희 《사랑의 배신》 시나리오상 김상열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기술상(무대장치) 윤정섭 《남사당의 하늘》 신인연출상 김성노 《에쿠우스》 신인연기상 최승일 《탈출》 인기상 박인환, 윤석화...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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