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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악산 구룡사 雉岳山 龜龍寺
    말라 버리고, 그중 용 한 마리는 눈이 멀었으며, 나머지 여덟 마리는 구룡사 앞산을 여덟 조각으로 갈라놓고 도망쳤다. 의상은 절을 창건한 뒤 이러한 연유(緣由)를 기념하기 위해서 절 이름을 구룡사(九龍寺)라 하였다고 전한다. 창건 이후 도선(道詵) · 무학(無學) · 휴정(休靜) 등의 고승들이 머물면서 영서 지방...
    시대 :
    /삼국/신라
    유형 :
    유적
    분야 :
    종교·철학/불교
  • 서목 書目
    현감·현령·군수 등이 부윤(府尹)·부사(府使)에게 올리는 첩정에도 서목을 첨부하였다. 서목은 지방에서만 사용되었는데, 서목의 결사(結辭)는 ‘緣由牒報狀(연유첩보장)’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문장서목’은 잔글씨[細書]로 쓰는 것이 서목과 다르다. 서목과 문장의 서목은 서울대학교의 고문서에도 많이 남아...
    성격 :
    문서양식
    유형 :
    문헌
    분야 :
    정치·법제/법제·행정
    소장/전승 :
    규장각 도서
  • 함풍 이씨
    봉(封)하였고 민지와 이색은 公을 고려의 삼충신 중 한 분이라고 일컬었다. 함풍이씨의 득관(得貫)은 휘(諱) 광봉(光逢)을 함풍부원군으로 봉(封)한 데서 연유(緣由)하였다. 함풍은 함평의 옛 이름으로 고려 충신 휘(諱) 광봉(光逢)이 터를 잡은 곳이다. 그 후로 후손들이 함평군 함평읍 만응리 217-14번지 시조 묘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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