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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시아문 아문여시(我聞如是), 如是我聞
    디가 니까야, 범망경(梵網經) 주석서, DN-a, I, 29) 대승 경전인 『대반야경』의 주석서인 『대지도론』에서 여시아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시(如是)’에 대한 해석을 보면 다음과 같다. “모든 불경은 어찌하여 처음에 “이와 같이”라는 말을 하는가? 답: 불법의 대해는 믿음으로 들어갈 수 있고, 지혜...
    유형 :
    개념
    분야 :
    종교·철학/불교
  • 조종현 철운(鐵雲), 趙宗玄
    개설 본명은 조용제(趙龍濟), 종현은 법명. 본관은 함안(咸安). 호는 철운(鐵雲) · 벽로(碧路) · 예암산인(猊巖山人), 당호(堂號)는 여시산방(如是山房). 전라남도 고흥 출생. 조용락(趙鏞樂)의 3남 중 장남이다. 생애 13세 때 불문에 귀의하였으며, 1932년 중앙불교연구원(中央佛敎硏究院)의 유식과(唯識科)를 졸업...
    시대 :
    현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문학/현대문학
  • 여시 如是
    여시(如是)』는 방인근(方仁根)이 주도하여 1928년 6월 1일자로 경성에서 창간한 학예잡지로, 문예 작품을 중심으로 하고 학술기사와 평론 등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방인근이 편집 겸 발행인을 맡았고, 인쇄소는 한성도서주식회사, 발행소 여시사(如是社)로 되어 있다. 이미 종합문예지 『조선문단』(1924.10)을 창간...
    성격 :
    문학잡지
    간행/발행 :
    여시사
    창간일-종간일 :
    1928. 6. 1
  • 여시 如是
    1928년 6월 1일 창간되었으며 창간호가 종간호이다. 편집 겸 발행인은 방인근이었다. 국판 170쪽으로 경성여시사에서 펴냈으며 판매가는 40전이었다. 당시 프롤레타리아 문학이 득세하던 때에 민족진영의 학자·문인·종교인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주로 학술·문예 중심의 글을 실었다. 염상섭이 쓴 논문 〈문예가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출판
  • 안심입명 안신입명(安身立命), 安心立命
    기록자인 담림(曇林)에 의하면, 안심입명은 달마의 가르침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법하게 안심하라는 여시안심(如是安心), 여법하게 사행(四行)을 실천하라는 여시발행(如是發行), 여법하게 중생을 상대하라는 여시순물(如是順物), 여법하게 공부하라는 여시방편(如是方便) 등 네 가지 여시(如是) 가운데서 그 첫째에 해당...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종교·철학/불교
  • 제법실상 諸法實相
    법화경』에서는 위의 문장에 이어서 “이른 바, 제법의 여시상(如是相) · 여시성(如是性) · 여시체(如是體) · 여시력(如是力) · 여시작(如是作) · 여시인(如是因) · 여시연(如是緣) · 여시과(如是果) · 여시보(如是報) · 여시본말구경등(如是本末究竟等)”이라고 되어 있다. 이것은 오직 부처님만이 알 수...
    유형 :
    개념
    분야 :
    종교·철학/불교
  • 벽안 碧眼
    불적 수호에 뜻을 두기도 하였다. 1988년 1월 14일 미질(微疾)을 보이더니 문인들에게 “영축편운(靈鷲片雲) 왕환무제(往還無際) 홀래홀거(忽來忽去) 여시여시(如是如是)”란 게송을 남기고 입적하였다. 다비는 종단 원로장으로 봉행 후 부도는 통도사 부도원에 건립되었다. 세수 88세, 법랍 51세이다. 문도는 근암(近庵...
    시대 :
    현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종교·철학/불교
  • 하동 법성선원 선원제전집도서 도서(都序), 河東 法成禪院 禪源諸詮集都序
    는 첫 장 등 일부가 훼손되어 한지를 덧대어 수리한 흔적이 있다. 겉표지(전면)에는 ‘도서(都序)’라고 묵서(墨書)되어 있고, 안면으로 ‘여시사유 여시현현(如是思惟 如是顯現)’이라 묵서되어 있다. 서문과 함께 과표(科表)가 들어 있고, 간기(刊記)도 갖추어져 있다. 광곽(匡郭) 형태는 사주단변(四周單邊), 광곽...
    시대 :
    조선 전기
    유형 :
    문헌/고서
    분야 :
    종교·철학/불교
  • 이장희 고월(古月), 李章熙
    톨스토이(Tolstoi) 원작의 번역소설 「장구한 귀양」을 발표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신민(新民)』·『여명(黎明)』·『신여성(新女性)』·『여시(如是)』·『생장(生長)』·『조선문단(朝鮮文壇)』에 「동경(憧憬)」·「석양구(夕陽丘)」·「청천(靑天)의 유방(乳房)」·「하일소경(夏日小景)」·「봄철의 바다...
    시대 :
    근대
    출생 :
    1900년
    사망 :
    1929년
    유형 :
    인물
    직업 :
    시인
    대표작 :
    실바람 지나간 뒤, 새 한마리, 불놀이, 봄은 고양이로다
    성별 :
    분야 :
    문학/현대문학
    본관 :
    인천(仁川)
  • 방인근 춘해, 方仁根
    시·평론도 썼다. 1924년 사재를 털어 〈조선문단〉을 창간했고 숭덕중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다가 〈기독교신보〉에 입사했다. 〈문예공론〉·〈신생〉·〈여시 如是〉·〈시조〉 등에서 편집일을 했다. 1930년대 중반 이후에 〈쌍홍무 雙虹舞〉(조선일보, 1936. 9. 29~1937. 4. 27)·〈새벽길〉(매일신보, 1938. 6. 4~10...
    출생 :
    1899. 12. 29, 충남 예산
    사망 :
    1975. 1. 1
    국적 :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작가
  • 홍사용 노작(露雀), 洪思容
    흑조(黑潮)』를 기획하였으나, 『백조』만 3호까지 간행되었다. 그의 시작 활동은 『백조』 창간과 함께 본격화되어 『개벽』 · 『동명(東明)』 · 『여시(如是)』 · 『불교』 · 『삼천리』 · 『매일신보(每日申報)』 등에 많은 시 · 소설 · 희곡 작품을 발표하였다. 『백조』 창간호의 권두시 「백조는 흐르는데...
    시대 :
    근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문학/현대문학
  • 여래 如來
    tatha-gata)라고 한다. 이 말은 두 단어(tatha-+gata 또는 tatha+agata)의 합성어로, 그 단어에 따라 해석에도 약간의 차이가 따른다. 타타아(tatha-)는 여시(如是) 또는 여실(如實)이라는 뜻이고, 타타(tatha)는 진실의 뜻이 있다. 가타(gata)는 ‘가다[逝]’는 뜻이 있고, 아가타(agata)는 ‘도달한다’, ‘오다...
    유형 :
    개념
    분야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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