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테의법칙( - 法則, llang)은 노르딕 국가에 흔히 알려진 일종의 행동 지침으로 평범함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이나 개인적으로 야심을 품는 행동을 부적절하게 묘사한다. 덴마크계 노르웨이인 작가인 악셀 산데모세(Aksel Sandemose)가 풍자소설 '도망자'(A Fugitive Crosses His Tracks, En flyktning krysser sitt spo...
다너브로그"(Dannebrog)의 디자인에 바탕을 두고 있다. 중앙에서 왼쪽으로 치우친 스칸디나비아 십자 무늬가 특징이다. 올란드 제도와 페로 제도의 국기 역시 스칸디나비아 십자 무늬를 쓰고 있다. 노르딕 이사회의 준회원 중 하나인 그린란드만이 유일하게 스칸디나비아 십자 무늬를 쓰지 않고 있다. 얀테의법칙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