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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쌈달걀부침에 쇠고기 소를 넣어 반달처럼 만든 음식. 내용 계란포 또는 알송편이라고도 한다. 우리 나라에는 정월보름날 복쌈이라고 하여 김·취나물 등으로 밥을 싸서 먹는 풍속이 있는데, 알쌈도 밥을 싸서 먹는 쌈과는 다르지만 싼다는 의미를 좋아하는 우리의 습속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또, 우리 나라에는 ...
- 성격 :
- 음식, 부침
- 유형 :
- 물품
- 재질 :
- 달걀, 쇠고기
- 용도 :
- 절식용
- 관련 의례 :
- 정월보름날
- 분야 :
- 생활/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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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알쌈쭈꾸미 VS 부대찌개알과 함께먹는 쭈꾸미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부대찌개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 위치 :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13길 13
도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
달걀조리법은 ≪규곤시의방 閨壼是議方≫·≪주방문≫ 등 조선시대 조리서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문헝에 기록된 달걀 조리법은 난탕법·알찜·난적법·팽란·알쌈 등 다양하다. ‘난탕’은 끓는 물이나 국에 달걀을 깨어 넣어서 익으려 할 때에 떠내는 음식으로 지금의 수란과 같은 것이다. ‘알찜’은 달걀을 깨뜨려 물과...
- 성격 :
- 음식
- 유형 :
- 물품
- 용도 :
- 식생활
- 분야 :
- 생활/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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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괴고 그 위를 장식하는 주악(웃기떡의 하나)·화전 또는 전유어(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 따위에 밀가루를 바르고 달걀을 입혀 기름에 지진 음식)를 장식하는 알쌈 등이 여기에 속한다. 고명 또는 꾸미라는 것은 알지단·미나리초대·석이버섯·표고버섯·실백·은행·호두·실고추·통깨·완자 등으로 음식의 일부분을...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생활/식생활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쌈나눌 수 있다. ≪시의전서≫에 수록된 상추쌈·곰취쌈은 나물을 그대로 쓴 것이고, ≪고사십이집(攷事十二集)≫에 기록된 곰취쌈·깻잎쌈은 잎을 삶거나 찐 것이다. 이 밖에 우설쌈·알조개쌈·알쌈·고기쌈·돼지고기쌈과 같이 우설이나 제육·해삼 등을 달걀에 싸서 익힌 음식에도 쌈이라는 이름이 붙기도 한다. 참고문헌
- 성격 :
- 음식, 쌈
- 유형 :
- 물품
- 용도 :
- 절식용
- 관련 의례 :
- 대보름
- 분야 :
- 생활/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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