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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집 덕취(德聚), 安亻+集
    조선후기 헌납, 승지, 대사간 등을 역임한 문신.|개설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덕취(德聚), 호는 상산(橡山). 안응회(安應會)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안승(安陞)이고, 아버지는 진사 안수성(安壽成)이다. 어머니는 이기서(李簊叙)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진사시에 합격한 뒤, 1738년(영조 14) 도사(都事)로 식...
    시대 :
    조선
    출생 :
    1703년(숙종 29)
    사망 :
    미상
    경력 :
    수찬(修撰), 헌납(獻納), 승지, 대사간
    유형 :
    인물
    직업 :
    문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순흥(順興, 지금의 경상북도 영주)
  • 안집
    제주 토속 한정식과 양질의 한우만을 억척스럽게 고집해온 전통 음식점 안집이다. 안집은 고향의 입맛을 되살리기 위한 각고의 노력과 정성으로 1996년 10월 분당 서현동에 문을 열었다. 고깃집에서 좋은 고기(한우 암소)만을 상 위에 올려야 한다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 한정식에 나오는 찬과 계절별 진미에 대한 세심...
    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51번길 3
  • 감무 안집별감, 監務
    말단 지방행정단위에 1106년(예종 1)부터 현령(縣令)보다 한층 낮은 지방관인 감무(監務)를 파견하였다. 주민의 유망(流亡) 현상이 심했던 고려 말에 감무를 안집별감(安集別監)으로 한때 개칭하기도 했다. 이는 조선 태종(太宗) 때까지 계속되었고, 1413년(태종 13) 감무를 현감(縣監)으로 개칭할 때까지 약 2백여 군현...
    시대 :
    고려
    성격 :
    관직
    유형 :
    제도
    시행일 :
    1106년(예종 1)
    폐지일 :
    1413년(태종 13)
    분야 :
    역사/고려시대사
  • 안집별감 安集別監
    1291년(충렬왕 17)에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비슷한 소복별감 등과 함께 산발적으로 파견되었다. 이후 1359년(공민왕 8)에 지방관인 현령과 감무가 모두 안집별감으로 바뀌었다. 고려 전기에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고, 지방통치를 원활하게 행하기 위해 현령과 감무에까지 과거에 급제한 사람들로 충용했다. 그이후 지방...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고려
  • 대궐안집
    갈비전문점으로 입구에 장식된 기와, 문비형태의 문고리에서 실폭포가 맷돌 위로 맺혀 흐르는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고객이 직접 육안으로 볼 수 있도록 주방과 육류 가공실의 벽면을 유리로 설계하여 청결한 이미지와 좋은 고기에 대한 믿음을 고객에게 심어 주고자 한다. 이 집은 점심에 한정 판매하고 있는 소뼈...
    위치 :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 68
  • 안디잔 학살 Andijan massacre, アンディジャン事件
    출처 필요 안디잔 학살는 2005년 우즈베키스탄의 안디잔에서 있었던 민주화 시위 사건이었다. 2005년 5월 13일, 시민들은 안디잔 시의 형무소를 습격했다. 그들은 독재에 반대하는 반정부 인사들을 석방시키고 민주화를 요구하며 시위를 일으켰다. 또한 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자 독재자인 이슬람 카리모프의 퇴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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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령 County magistrate, 県令
    7품 이상이었고 그 수는 모두 30명이었으며, 나머지 현은 속현(屬縣)으로 지방관을 두지 않다가 뒤에 차차 감무를 두었다. 공민왕 때에는 현령과 감무를 모두 안집별감(安集別監)이라 칭하고 5, 6품의 관원으로 임명하였으나, 창왕 때 다시 둘로 환원하였다. 조선시대에도 고려의 제도를 따라 처음에는 대현(大縣)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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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경해 숙행(叔行), 洪景海
    복귀했다가 이듬해 경기어사(京畿御史)를 거쳐 영광안핵어사(靈光按覈御史)로 파견되어 대동미의 납부를 일시 정지하도록 하였다. 이어 충청도 단양·회인 안집어사(安集御史)로 파견되어 진휼에 힘썼고, 호서안집어사(湖西安集御史), 충청도 청안안집어사(淸安安集御史)로 파견되어 흩어진 백성을 안집하는 데 공을...
    시대 :
    조선
    출생 :
    1725년(영조 1)
    사망 :
    1759년(영조 35)
    경력 :
    과천삼강어사(果川三江御史), 경기암행어사(京畿暗行御史), 금성현령(金城縣令)
    유형 :
    인물
    직업 :
    문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남양(南陽, 지금의 경기도 화성)
  • 우즈베크족의 기원과 형성
    우즈베크인을 형성하였다. 1750년대 청조가 신강을 통일하면서, 중아시아 우즈베크인 중 신강에서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였다. 그들은 당시 ‘안집연인(安集延人)’, ‘호한인(浩罕人)’, ‘포하라인(布哈拉人)’이라 불리었는데, 이들 중 일부분이 신강에 정착하면서 중국의 우즈베크인이 되었다. 우즈베크...
    분류 :
    돌궐어족 민족 > 우즈베크족
  • 이택진 李宅鎭
    급제하여 1763년 부교리에 처음 임명된 뒤 정언 · 부수찬 · 수찬 · 헌납 · 지평을 역임하였다. 1765년 굶주린 백성이 가장 많은 광주부(廣州府)에 특별히 안집어사(安集御史)로 파견되어 덕의(德意)를 선유(宣諭)하고 유민(流民)들을 안집시키고 돌아와 교리 · 부교리를 지냈다. 1771년(영조 47)에는 동지사(冬至使...
    시대 :
    조선
    유형 :
    인물/전통 인물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부여융 扶餘隆
    해 9월 당나라 장수 소정방(蘇定方)을 따라 의자왕 및 왕족·귀족들과 함께 당의 수도인 뤄양(洛陽)으로 끌려갔다. 백제 부흥 운동을 종식시킨 후 백제 유민들을 안집(安輯)하려는 당의 구상에 따라, 663년 9월 당나라 장수 손인사(孫仁師)와 함께 백촌강전투에 참전하였다. 이 때 당은 그에게 광록태부태상원외경(光祿...
    시대 :
    고대/삼국/백제
    출생 :
    615년
    사망 :
    682년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백제 멸망
    직업 :
    왕자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김구익 金九翊
    사망하였다. 호는 노산이다. 15세 때부터 의학자인 안형래(安亨來)의 문하에서 의학을 공부하였다. 33세에 이미 『오운육기학(五運六氣學)』과 『임상의안집록(臨床醫案集錄)』을 저술하였다고 한다. 1914년(34세)에 만주로 들어와서 독학으로 사상의학 공부를 하였다. 1936년(56세)에 제자였던 박봉우(朴鳳宇)와 함께...
    시대 :
    현대
    출생 :
    1880년
    사망 :
    1969년
    유형 :
    인물
    직업 :
    학자, 의학자
    대표작 :
    동의사상임해지남
    성별 :
    분야 :
    과학/의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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