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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주반 安州盤
    평안남도 안주지역에서 만든 소반.|내용 표준치수 높이 25∼28㎝, 앞폭 45∼48㎝, 옆폭 36∼38㎝. 장방형의 형태로 거의 통영반(統營盤)과 모양이 비슷하다. 즉, 반면(盤面)의 두께가 두껍고 둘레의 전도 통판인 제판에서 만들었고, 또 반의 귀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한 번 꺾인 것이 통영반과 같다. 그러나 바로 아래 ...
    성격 :
    생활용품, 소반
    유형 :
    물품
    재질 :
    은행나무, 느티나무, 가래나무
    용도 :
    받침용
    분야 :
    예술·체육/공예
  • 소반 (동의어 안주반) 小盤
    음식을 담은 그릇을 올려 놓는 작은 상. 좁은 공간에서 여러 용도로 활용하기에 적당한 생활용구로, 식생활에서부터 제사의례에 이르기까지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 소반을 만드는 기술 또는 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장인은 소반장이라고 하는데, 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로 지정되어 기능을 전승하고 있다. 나주반·해주...
    문화재 지정 :
    1992.11.10
    문화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99호 (소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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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반장 나주반장, 小盤匠
    해도 왕가와 귀족, 또는 관아에서만 소반을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소반의 명칭이 말해 주는 바와 같이 이른바 통영반 · 나주반 · 해주반 · 안주반 등 특정 지역에 따라 그 조형이 특성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기류의 제작은 관부(官府) 직영의 각 관서에서 거기에 전속된 공장(工匠)에 의하여...
    유형 :
    개념
    분야 :
    예술·체육/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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