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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 구당신라소, 新羅所
    8세기 중엽 이후 당(唐)나라 연해(沿海)지역 각지에 신라인들을 통할하기 위해 설치한 자치기관.|개설 당(唐) 지방관아의 통제 아래 신라인에 의해 운영되던 일종의 자치기관으로 구당신라(勾當新羅所)가 본래의 명칭이다. 그 장은 압아(押衙)이며, 그 아래에는 인보제(隣保制: 경찰·납세 업무의 효율성과 백성의 ...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성격 :
    관청, 자치기구
    유형 :
    제도
    분야 :
    역사/고대사
  • 신라 新羅所
    중국 당나라에 살고 있던 신라인을 다스리는 행정기구.|본래 구당신라소라고 했다. 당의 통제 아래 신라인 스스로 운영하던 자치기관이었다. 장(長)으로 압아를 두고, 그 아래 촌보와 판두를 두어 신라방에 살던 신라인들을 자치적으로 다스렸다. 당의 동부지역에서 북쪽에 해당하는 산둥 성[山東省] 등주에서 남쪽인 ...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행정
  • 신라 (관련어 신라소) 新羅房, 新羅坊
    마을 정보 신라방(新羅坊)은 신라 시대 당나라에 있던 신라 사람들이 주로 모여 살던 집단 거주지이다.한국사 > 고대사회의 발전 > 통일신라와 발해 > 호족의 대두 > 신라방,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신라와 당나라 간 교통의 중심지가 되었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하면서부터 점차 해상 활동을 활발히 벌려 당 그 중...
    도서 위키백과
  • 신라 39대 왕, 성왕 신라 제39대 왕, 昭聖王
    신라의 제39대 왕. 이름은 준옹(俊邕)이다. 원성왕의 태자인 인겸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김씨이다. 왕비는 계화부인 김씨로 대아찬 숙명의 딸이다. 785년 원성왕이 즉위하여 곧 인겸을 태자로 삼았으나 791년에 죽자 손자 준옹을 궁중에서 키웠다. 준옹은 789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와서 대아찬이 되었고, 790년에는...
    출생 :
    미상
    사망 :
    800(소성왕 2)
    국적 :
    신라, 한국
    재위 :
    799년~800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인물 , , 한국사
  • 성왕 소성(昭聖), 昭聖王
    내용 재위 799∼800. 혹은 성왕(昭成王)이라고도 표기되어 있다. 성은 김씨(金氏), 이름은 준옹(俊邕). 원성왕의 큰아들인 인겸(仁謙, 惠忠太子)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김씨 성목태후(聖穆太后)이다. 비(妃)는 계화부인(桂花夫人)으로 숙명(叔明)의 딸이다. 성왕은 원성왕의 장손으로서 왕위에 오르기 전 궁중에서...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출생 :
    미상
    사망 :
    800년
    유형 :
    인물
    직업 :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6부감전 六部少監典
    6부감전이라고도 한다. 신라에서는 서울 경주를 씨족에 따라 6부로 나누어 그의 행정사무를 집행했는데, 이를 담당했던 관청이며 지금의 구청과 비슷했다. 6부에는 양부·사량부·본피부·모량부·한기부·습비부 등이 있었다. 관원을 보면 양부와 사량부에는 감랑 각 1명, 대나마 각 1명, 대사 각 2명, 사지 각 1...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신라
  • 성왕 Soseong of Silla, 昭聖王
    왕의 사망을 조문하게 하였으며, 뒤를 이은 성왕에게도 개부의동삼사 검교태위 신라왕(開府儀同三司檢校大尉新羅王)의 작호를 주었으나, 위단이 신라에 오기도 전에 성왕은 즉위 2년만에 사망했고, 운주(鄆州)에서 이 소식을 들은 위단은 신라로 가지 않고 그대로 수도 장안으로 돌아갔다. 이때 성왕에 대한 당...
    도서 위키백과
  • 신라 사로(斯盧), 新羅
    무역을 주도하였다. 당시 신라인의 내왕이 빈번한 산둥반도나 장쑤성[江蘇省] 같은 곳에는 반자치적인 신라인의 집단거류지가 생겼다. 이를 신라방(新羅坊)이라 불렀고, 신라(新羅所)라는 행정기관까지 설치되었다. 이들은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는 사원을 세우기도 했는데, 장보고가 산둥성 원덩현[文登縣] 적산촌...
    유형 :
    지명/지명
    분야 :
    역사/고대사
  • 신라 新羅坊
    실무를 담당한 듯하며, 역어(譯語)가 있어 교섭업무를 주관하였다. 한편 도시가 아닌 시골에 형성된 신라인들의 촌락들을 총괄하는 자치적 행정기관으로 구당신라(勾當新羅所)가 있었고, 일정한 지역내의 신라인 사회를 관할하였다. 그 중 산둥성 원덩현(文登縣)의 신라가 유명하였다. 신라의 장인 압아(押衙)와...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유형 :
    제도
    분야 :
    역사/고대사
  • 부리주 所夫里州
    임천)싸움을 거쳐 신라의 군대가 백제의 전 영토에 다시 주둔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물러났으며, 웅진도독부는 랴오둥(遼東) 지방으로 옮겨졌다. 당은 신라부리주 설치에 대해 항의하고, 김인문(金仁問)을 문무왕을 대신해 신라 왕으로 삼는 등의 책동을 하였다. 그러나 결국 676년 부리주 기벌포(伎伐浦 : 지금...
    시대 :
    고대/삼국/신라
    성격 :
    행정구역
    유형 :
    제도
    시행일 :
    671년
    분야 :
    역사/고대사
  • 신라 新羅坊
    주로 추저우[楚州]와 롄수이[漣水] 등의 도시에 모여 살았는데, 당에서는 그들이 거주하던 지역을 '신라방'이라 하여 자치를 허용해주었다. 이곳에는 '구당신라'라는 관청이 있었으며, 그곳의 장(長)인 총관이 행정을 관장했다. 그 아래에 교섭업무를 주관하는 역어와 전지관이라는 관리가 있어 신라인과 관련된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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