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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전 神機箭조선시대 때 사용한 로켓형 병기. 내용 고려 말엽(1377∼1390)에 최무선에 의하여 제조된 ‘달리는 불’이라는 뜻의 주화(走火)가 1448년(세종 30) 개량되어 신기전으로 바뀌었다. 종류에는 대신기전(大神機箭)·산화신기전(散火神機箭)·중신기전(中神機箭)·소신기전(小神機箭) 등이 있다.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
- 시대 :
- 조선
- 성격 :
- 무기
- 유형 :
- 유물
- 제작시기 :
- 1448년(세종 30)
- 분야 :
- 과학/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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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대첩의 숨은 공로자 - 화차와 신기전1593년 2월 12일 새벽 6시. 3만 명의 왜군이 행주산성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행주산성을 지키던 조선군 병사는 고작 2,800명. 왜군은 첨단 무기인 조총으로 무장하고 있는데다가 행주산성은 성벽이 없는 토성이다. 객관적인 상황으로는 행주산성은 금방 함락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그러나 전투는 열두 시간이나 계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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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ijeon 신기전, 神机箭Singijeon or shinkichon (magical machine arrows) was a type of Korean (Joseon) fire arrow rocket, used during the Joseon Dynasty (1392-1897). Multiple singijeon could be launched by hwacha (multiple rocket launcher). During the late 14th century, in order to gain ascendancy at sea against Japanes...출처 영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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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金裕珍, Kim Yu-jin계속해서 상업영화를 연출하였다. 2003년 양동근, 정진영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범죄 액션물 <와일드 카드>(2003)와 2008년 액션사극물 <신기전>을 내놓았다. 2008년<신기전>은 조선시대 만들어진 세계최초의 다연발 로켓 화포 ‘신기전’을 둘러싼 암투와 갈등을 그린 영화로, 기존의 영화에 비해 많은 액션 씬과 CG...
- 출생 :
- 1950년 서울
- 수상 :
- 2003년 제11회 춘사대상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제 감독상(<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데뷔 :
- 1986년 <영웅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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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테마박물관 투어 각양각색 골라보는 재미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천의 궁도 문화를 조명하는 활박물관에서는 활과 옛날 무기 등 400여 점의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제일 먼저 '신기전기화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기전'이라고도 불리는 이 유물은 조선시대에 사용된 로켓 추진 화살로 15세기 최고의 화학무기였다. 신기전은 파괴력도 매우 컸으며, 적에게...
- 소재지 :
- 부천시 원미구 소사로 482(종합운동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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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쏘아 올리다 - KSLV<영화 신기전>은 한국의 신무기를 막아야 하는 명나라와 지켜내야 하는 조선을 소재로 삼아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수많은 로켓포가 하늘을 뒤덮고 명과 여진족의 연합군은 세상에서 처음 보는 신무기에 속수무책이다. 영화 속 통쾌한 반전을 이룬 최첨단 무기는 바로 조선시대 실재했던 신기전이다. 세계우주학회 I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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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로켓의 부활, 나로호!2008년 개봉했던 영화 ‘신기전’은 한국의 신무기를 막아야 하는 명나라와 지켜내야 하는 조선을 소재로 삼아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수많은 로켓포가 하늘을 뒤덮고 명과 여진족의 연합군은 세상에서 처음 보는 신무기에 속수무책이다. 영화 속 통쾌한 반전을 이룬 최첨단 무기는 바로 조선시대 실재했던 신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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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기 銃筒機주자총통(宙字銃筒)을 대신 50개 설치하였고, 그 뒤에는 조총을 설치하기도 하였다. 문종 때의 화차는 총통기뿐만 아니라 로켓인 신기전 100발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는 신기전 발사틀인 신기전기(神機箭機)도 설치하여 사용하였다. 총통기 중에서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없으며, 1979년 채연석(蔡連錫)에 의하여 복원...
- 시대 :
- 조선 전기
- 성격 :
- 무기
- 유형 :
- 유물
- 제작시기 :
- 1451년
- 분야 :
- 과학/과학기술
- 소장/전승 :
- 행주산성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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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에서 헌괵례를 거행하다영조고, 임금이 아니라 수괴인 영조를 몰아내야 한다며 영남, 호남,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반란이다. 그러나 안성전투에서 오명항이 새로운 무기인 신기전을 투입해 혁혁한 전과를 거두고 초반 반군의 승세를 완전히 누르자 승리는 관군 쪽으로 돌아갔다. 오명항은 도망가던 이인좌를 잡아 서울로 압송하는 한편...
- 관련 장소 :
- 숭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