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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가요 國樂歌謠
    당시의 시대적 과제와 연관되어 1980년대에 부상한 새로운 국악 갈래이다. 「어디로 갈꺼나」, 「한네의 이별」, 「삼포가는 길」, 「꽃분네야」, 「산도깨비」 등이 국악가요에 속한다. 연원 및 변천 국악가요의 연원은 일제강점기 민요풍의 대중가요였던 신민요에서 찾아진다. 당시 신민요는 특정 작곡, 작사자에 의해...
    시대 :
    현대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예술·체육/국악
  • 도깨비 독갑이
    한자의 귀를 도깨비로 알지만 도깨비와 귀신은 다르다. 귀신으로 취급하는 것은 주로 일본의 도깨비들이다. 도깨비는 나타나는 장소나 사는 곳에 따라 산도깨비·물도깨비·바다도깨비·수풀도깨비 등으로 분류한다. 환시·환각·환청과 같이 경험자의 심리적인 태도를 기준으로 분류하는 방법도 있는데 소리로 들리는...
  • 전주세계소리축제 Jeonju International Sori (Sound of Voic..
    및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26만 9,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2008년 축제에서는 천하명창전, 대학창극, 판소리 다섯바탕, 꿈나무 소리판, 전통나눔음악회 〈산도깨비와 소금장수〉, 한국음악의 재발견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무형문화유산 〈종묘제례악과 판소리〉 등이 국내 초청공연으로 열렸으며, 해외 초청공연...
  • 조동산촌마을
    금광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마을 안에는 조동산촌수련원과 산골미술관이 있어서 산촌마을의 일상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해마다 산도깨비문화축제와 산골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마을 내에 있는 조동자연수련원은 1일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 회의실, 식당, 잔디광장...
    위치 :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민주지산로 765
  • 도깨비 모시기
    또 섣달그믐을 ‘작은 설’이라 하여 집안의 어른에게 묵은세배를 올리기도 하였다. 부뚜막에는 떡과 나물을 간단히 차려 주부가 집안의 재수와 평안을 위해 조왕제를 지내기도 하였다.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는 섣달그믐 밤에 산도깨비 불을 보고 이듬해 풍흉을 점치기도 하였다. 이것이 바로 ‘도깨비불 점치기’이다...
    분야 :
    생활·민속
    지역 :
    부산광역시 기장군
  • 도깨비불 점치기 도깨비불 占치기
    절차는 없으나 도깨비불의 움직임을 보고 점을 친다. 금정구에서는 도깨비불이 있는 산 쪽에 있는 마을에, 남구에서는 불이 가는 쪽으로, 동래구에서는 산도깨비 불을 보면 이듬해 풍년이 든다고 하였다. 또 음력 1월 14일 밤과 정월 보름날 밤에도 도깨비불을 보아 그해 농사의 흉년과 풍년을 점치기도 했는데...
    분야 :
    생활·민속
    지역 :
    부산광역시 금정구,동래구,남구
  • 한국음악저작권대상
    이승민 /작곡 이상호, 김도훈 본상 트로트 박상철 /황진이 /작사 한 솔 /작곡 박현진 본상 O.S.T 백지영 / 그여자 /작사 원태연 /작곡 전해성 본상 국악 산도깨비 /작사 및 작곡 조광재 본상 가곡 보리밭 /작사 박화목 /작곡 윤용하 본상 동요 아빠! 힘내세요 /작사 권연순 /작곡 한수성 신인상 정엽 한류음악상 초신성...
    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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