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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리니 위왓차라웡 Sujarinee Vivacharawongse영화인 정보 수자리니 위왓챠라원는 태국 짜끄리 왕조 군주 마하 와치랄롱꼰의 2번째 前 배우자이다. 1968년에서 1975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 유학하였었으며 1977년에서 1979년까지 아역 연기자 활동하였다가 1979년 연기자 분야 은퇴하였다. 조부 : ? 조모 : ? 부친 : 타닛 폴쁘라슷 모친 : 야우와락...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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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 정강(靖康), 朴形등을 축출할 때 임견미의 족당(族黨)으로 박형의 아들 밀직제학(密直提學) 박중용(朴仲容)이 연루되어 처형당하자, 박형은 각산(角山: 지금의 경남 사천)으로 귀양 보내 수자리(戍)를 살게 했다. 조선 초에 예문춘추관대학사가 되고 이어 찬성사(贊成事)로 벼슬에서 물러났다. 상훈과 추모 시호는 정강(靖康)이다. 참고문헌
- 시대 :
- 고려
- 출생 :
- 미상
- 사망 :
- 1398년(태조 7)
- 유형 :
- 인물
- 직업 :
- 문신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고려시대사
- 본관 :
- 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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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 강장(剛莊), 河漢쏘게 하였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맞혀 활이 하나 하사되었다. 같은 해 9월 첨절제사로 군관 호군 박배(朴培) 등 30명을 영솔하고 갑산(甲山) 등지에 가서 수자리를 살았다. 이듬해 5월 회령진첨절제사(會寧鎭僉節制使)가 되었고, 12월에 영북진첨절제사가 되었다. 지종성군사(知鍾城郡事)를 거쳐 1438년 4월에 경상...
- 시대 :
- 조선
- 출생 :
- 미상
- 사망 :
- 1460년(세조 6)
- 경력 :
- 첨절제사, 길주목사, 중추원부사
- 유형 :
- 인물
- 직업 :
- 무신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조선시대사
- 본관 :
- 진주(晉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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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 嘉實당시에 가난하지만 용모가 아름답고 행실이 의젓해 인근 사람들의 흠모를 받던 설씨녀를 사모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설씨녀는 늙고 병든 아버지가 변방의 수자리를 서게 되어 크게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가실은 설씨집에 찾아가 자신이 그 역을 대신하겠다고 자원하였다. 그리고 가실과 설씨녀는 방수...
- 시대 :
- 고대/남북국
- 유형 :
- 인물/전통 인물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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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문집 毫山文集함께 한 이들과 주고받은 것들이 많다. 「과선운산부선운산곡(過禪雲山賦禪雲山曲)」은 백제 가요로 전하는 「선운산」에 가탄하여 지은 것이다.남편이 수자리 나가서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으매, 이를 기다리는 아낙네가 남편을 그리는 마음을 잘 묘사하였다. 책문은 치심(治心)과 심통(心統)의 관계나 권도(權道...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이장
- 창작/발표시기 :
- 1917년
- 성격 :
- 시문집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4권 2책
- 간행/발행 :
- 이헌필
- 분야 :
- 종교·철학/유교
- 소장/전승 :
- 영모각, 국립중앙도서관, 한국국학진흥원 도서관, 영남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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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원 征婦怨소식이 오지 않아 변방에 있는 남편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누가 알겠는가? 하지만 오늘 아침에 겨울옷을 부쳐 보내노니, 심부름가는 아이가 바로 남편이 수자리 나갈 때 뱃속에 있었던 아이라 하였다. 둘째 수는 회문(回文)을 수놓으니 금(錦)자가 새로운데, 멀리 부치려 하자 까닭없는 한만 서려 혹시나 지나는 사람 중...
- 시대 :
- 고려
- 저작자 :
- 정몽주
- 창작/발표시기 :
- 고려 말기
- 성격 :
- 한시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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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치 金先致1373년에 삭방도도순문사(朔方道都巡問使)가 되었다. 한편 우왕 초에 투항해온 왜구의 무리를 유인해 죽이려다가 실패한 사건으로 수졸(戍卒: 북방 변경에서 수자리하는 군사)에 편입되기도 하였다. 1378년(우왕 4)에 낙성군(洛城君)에 봉해지고, 추충보절찬화공신(推忠保節贊化功臣)이 되었으며, 1382년에 은퇴해 상주...
- 시대 :
- 고려
- 출생 :
- 1318년(충숙왕 5)
- 사망 :
- 1398년(태조 7)
- 경력 :
- 전리판서, 계림부윤
- 유형 :
- 인물
- 직업 :
- 무신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고려시대사
- 본관 :
- 상주(尙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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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처난망주 하처난망주효백낙천, 何處難忘酒구름 길에는 날아가는 꿈이 있다. 만일 이러한 때에 한 잔 술이 없으면 어떻게 이 해질녘을 보낼 것인가?”라고 읊고 있다. 의의와 평가 이 작품의 제1수는 수자리하는 병정이 집의 편지는 아니 오고 바닷가 국경의 황혼에 회포를 푸는 길은 술뿐이라는 것, 제2수는 노령으로 벼슬을 그만둔 노인이 자신을 늙은 말에...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유호인
- 창작/발표시기 :
- 조선 전기
- 성격 :
- 한시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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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축첩(蓄妾), 양반 남성의 기녀 솔휵 올바르지 못한 남녀 관계와 그 자녀의 문제노력하여 몇 년 뒤에 뜻을 이루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유희춘은 박순을 가리켜 ‘몸도 쇠약한 처지에 정력을 낭비한다’며 걱정했다. 변경에서 수자리를 서던 무과 출신자에게도 관기가 방직기(房直妓)로 제공되었다. 『부북일기(赴北日記)』는 17세기에 박계숙(朴繼叔) · 박취문(朴就文) 부자가 변방에서 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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