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쇠북 steel drum
    금속 운반통(드럼통)을 잘라 만든 타악기.|조율된 공에 해당하는 표면 끝은 오목면으로 들어가도록 망치질하고, 끌로 군데군데 음향학적으로 중요한 홈을 판다. 가열하여 담금질하며, 돌출한 반구형 부분들을 망치로 쳐서 외형 윤곽을 형성하며 각각의 돌출된 반구형 부분의 깊이·굴곡·크기에 따라 음높이가 결정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타악기
  • 금(金)
    징은 놋쇠로 만든 금속타악기이다. 농악, 불교음악, 무속음악, 궁중음악에 두루 사용된다. 진동 원리에 따른 악기 분류상으로는 체명(體鳴) 악기에 속한다. 징은 한자로 금(金)이라 하며, 크기에 따라 작은 쇠인 소금(小金)과 구분하여 대금(大金)이라 불렸다. 이 밖에도 다양한 한자와 한글 이칭이 있다. 징은 몸체와 ...
    시대 :
    고려
    유형 :
    물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예천 한천사 금동자물쇠 및 쇠북 醴泉 寒天寺 金銅자물쇠 및 쇠북
    개설 199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자물쇠 3점, 반자 1점. 1989년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에 있는 한천사 경내의 정지작업 중 발견된 것으로, 고려시대 청동반자 1점 및 청동범종의 용뉴(龍紐) 부분 1점과 함께 출토되었다. 내용 청동반자는 전체지름 39㎝, 입지름 22.5㎝, 두께 13㎝로 반구(飯口) 주위를 약식화된 당초문...
    시대 :
    고려
    유형 :
    유물
    분야 :
    예술·체육/공예
  • 금고 (악기) (관련어 쇠북)
    금고(金鼓)는 쇠나 청동으로 만든 북이다. 불교에서 종처럼 사람을 불러 모을 때 이용하기도 했고, 고려 시대, 조선 시대에는 군졸에 명령을 내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다.토막글
    도서 위키백과
  • 예천 한천사 금동 자물쇠 및 쇠북
    예천 한천사 금동 자물쇠 및 쇠북(醴泉 寒天寺 金銅鎖金 및 金鼓)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예천군 한천사에서 출토된 고려시대의 금동 자물쇠와 쇠북이다. 1992년 7월 28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141호로 지정되었다. 2013년 현재 김천시 직지사 성보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 유물들은 1989. 1. 15 한천사경내 정비 작업...
    도서 위키백과
  • 오장환, 성탄제
    어린 사슴’으로 대비되는 시어는 연약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쫓는 자인 몰이꾼들은 ‘날카로운 소리’로, 쫓기는 자인 어린 사슴은 ‘따뜻한 핏방울’로 이미지가 대비되고 있다. 쫓기는 ‘어린 사슴’은 쇠북소리를 통해 화해의 의지를 먼저 내비친다. 쇠북소리는 성탄제의 종소리를 의미하고, 용서와 화해를 상징...
    도서 다음백과
  • 야간통행금지 夜間通行禁止
    수밖에 없었다. 『경국대전』 병전 문개폐조(門開閉條)에 “궁성문(宮城門)은 초저녁에 닫고 해가 뜰 때에 열며, 도성문(都城門)은 인정(人定:인경, 밤 10시에 쇠북을 스물여덟 번 치던 일)에 닫고 파루(罷漏:오경, 새벽에 쇠북을 서른세 번 치던 일)에 연다.”라고 하였으며, 행순조(行巡條)에는 “2경 후부터 5...
    유형 :
    제도
    시행일 :
    1945년 9월 8일
    폐지일 :
    1982년 1월 5일
    시행처 :
    내무부(1954년 이후)
    분야 :
    사회/사회구조
  • 풍월설화 風月說話
    기왕의 글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의 글을 고쳐서 더 뛰어난 문장으로 만든 이야기를 한 편 예화로 들면, 김안국은 6세 때 “불밭에는 새벽별 떨어지고 쇠북소리는 늙은 용의 읊조리는 소리와 같다(烽火晨星落, 鐘聲老龍吟).”라는 시를 듣고, “봉화는 천리의 믿음이요, 쇠북소리엔 일만 사람이 행한다(烽火千里信, 鐘聲...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문학/구비문학
  • 금고 금구, 金鼓
    금구(禁口) 또는 반자(飯子)라고도 한다. 절에서 대중을 불러모으거나 급한 일을 알리는 데 두드리는 도구로서 쇠북이라는 뜻이다. 주로 청동으로 만들며 얇은 북 모양인데 한쪽은 막히고, 다른 쪽은 터져서 속이 비어 있으며 측면에 2~3개의 고리가 있는 형태이다. 막혀 있는 면은 보통 융기된 선으로 2~3등분하여 외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불교 , 종교
  • 산청 대원사 반자 산청 대원사 금고(山淸 大源寺 金鼓), 山淸 大源寺 飯子
    제작 배경 반자(飯子)는 절에서 사용하는 금속으로 만든 타악기로 금고(金鼓) 또는 금구, 쇠북이라고도 하며, 대중을 불러모으거나 급한 일을 알리는 데 사용한다. 강희 41년인 1701년(숙종 27) 용계사 화장암에서 사용하기 위해 조성한 79근의 금고이다. 내용 산청 대원사 반자는 조선 후기의 반자로 일부가 파손...
    시대 :
    조선 후기
    유형 :
    작품/조각·공예
    분야 :
    예술·체육/공예
  • 밀랍 蜜蠟
    조판, 인쇄, 제본 등에서 밀랍을 중요한 재료로 사용하였다. 밀랍은 온도에 따라 녹거나 굳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예로부터 사찰의 불상(佛象)이나 종(鐘), 쇠북 등 불기류(佛器類)를 제작할 때 모형 제작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이처럼 밀랍을 이용하여 금속 기물을 제작하는 방식을 밀랍 주조법이라 한다. 밀랍...
    유형 :
    개념
    분야 :
    언론·출판/출판
  • 양산 통도사 극락암 청동반자 梁山 通度寺 極樂庵 靑銅飯子
    내용 반자(쇠북)는 ‘사찰사보(寺刹四寶)’로 알려진 범종, 법고, 운판, 목어와 함께 대표적인 의식용 법구인데 금고(金鼓)라고 불리기도 한다. 범종이 주로 예불이나 법회 때 사용된 것에 비해 반자는 공양 시간을 알리는 등 보다 단순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통도사의 청동반자는 현재 극락암의 무량수전에 있다. 이...
    문화재 지정 :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386호
    창작/발표시기 :
    대한제국시기
    성격 :
    불구
    유형 :
    작품
    권수/책수 :
    1구
    재질 :
    청동
    분야 :
    예술·체육/공예
    소장/전승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751,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2 3 4 다음페이지 없음

관련항목

멀티미디어7건

예천 한천사 금동 자물쇠 및 쇠북
예천 한천사 금동 자물쇠 및 쇠북
예천 한천사 금동 자물쇠 및 쇠북
예천 한천사 금동 자물쇠 및 쇠북
예천 한천사 금동 자물쇠 및 쇠북
예천 한천사 금동 자물쇠 및 쇠북
예천 한천사 금동 자물쇠 및 쇠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