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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광주원부인 小廣州院夫人소광주원부인은 고려 전기 제1대 왕 태조의 제16 왕비이다. 경기도 광주 사람으로 대광 왕규의 딸이다. 왕규는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두 딸을 태조에게, 한 딸을 혜종에게 드렸는데 소광주원부인은 태조의 왕비 중 하나이다. 혜종 대의 왕위 다툼 과정에서 왕규가 살해당하면서 소광주원부인도 죽었거나 축출된 것으로 ...
- 시대 :
- 고려 전기
- 유형 :
- 인물/전통 인물
- 분야 :
- 역사/고려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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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규 王規가계와 부모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다. 그러나 그의 두 딸은 태조(太祖)의 제15비(妃) 광주원부인(廣州院夫人)과 광주원군(廣州院君)을 낳은 제16비 소광주원부인(小廣州院夫人)이 되었으며, 또 다른 딸은 혜종(惠宗)의 후광주원부인(後廣州院夫人)이 되었다. 주요 활동 왕규는 광주의 호족 출신으로서 태조 왕건...
- 시대 :
- 고려
- 유형 :
- 인물/전통 인물
- 분야 :
- 역사/고려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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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원부인 廣州院夫人죽을 무렵에는 곁을 지키는 등 태조의 측근으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태조가 승하하고 혜종이 즉위하자 왕규는 자신의 외손자이며 태조 제16비 소광주원부인(小廣州院夫人) 소생인 광주원군(廣州院君)을 왕위에 추대하기 위하여 혜종을 시해하고자 하였다. 혜종이 죽은 뒤에는 태조의 왕위계승 다툼에 휘말려 죽음...
- 시대 :
- 고려 전기
- 유형 :
- 인물/전통 인물
- 분야 :
- 역사/고려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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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규의 난 王規의 亂발단 왕규(王規)는 광주인(廣州人)으로, 태조에게 자신의 두 딸을 각기 비로 보내고 태조의 아들 혜종(惠宗)에게도 딸을 시집보냈다. 그는 태조와 소광주원부인(小廣州院夫人) 사이의 아들이자 자신의 외손자인 광주원군(廣州院君)을 왕위에 앉히려는 야심을 품고 있었다. 943년(태조 26)에 태조가 죽고 혜종이 왕위에...
- 시대 :
- 고려 전기
- 유형 :
- 사건/사회운동
- 분야 :
- 역사/고려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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