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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碩士, Master대학원에서 학칙이 정하는 과정을 이수하고 일정한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개설 학사 학위를 소지하고, 대학원에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일정한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의 한 종류이다. 석사학위 수여 절차는 대학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의 경우 학사학위를 가진 사람이 대학...
- 시대 :
- 현대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교육/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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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s degree 석사, 修士A master's degree (from Latin magister), is an academic degree awarded by universities upon completion of a course of study demonstrating a mastery or high-order overview of a specific field of study or area of professional practice. Within the area studied, graduates are posited to possess advan...출처 영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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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석사놀이 석전(石箭), 南海岸石射─개설 경상남도 남해안의 도서지역이나 해안가에서 추석 때 돌을 던져 나무를 맞추는 놀이로서, 석전(石箭)이라고도 한다. 연원 및 변천 석사놀이는 돌을 던져 목표물을 맞히는 방식이므로, 석전(石戰)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득공(柳得恭)의 『경도잡지(京都雜誌)』에서는 "매년 정초에 군중들이 패수(浿水)가로...
- 시대 :
- 현대
- 성격 :
- 민속놀이
- 유형 :
- 놀이
- 놀이시기 :
- 음력 8월 15일 추석(秋夕)
- 분야 :
- 생활/민속·인류
- 소장/전승 :
- 경상도 남해안의 도서지역이나 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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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석사 雪嶽山 五色石寺내용 신라 말 선문구산(禪門九山)의 하나인 가지산파(伽智山派)의 개산조(開山祖) 도의(道義)가 창건한 사찰이며, 성주산파(聖住山派)의 개산조인 무염(無染)도 이 절에서 출가하였다는 기록이 전한다. 그러나 그 뒤의 역사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절의 후원에 한 그루의 이상한 나무가 있어 다섯 가지...
- 시대 :
- 고대/남북국
- 유형 :
- 유적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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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추석사 哀秋夕辭구성 및 형식 『도은선생시집(陶隱先生詩集)』 권1과 『동문선』 제1권에 실려 있다. 내용 가을밤이 캄캄한데 시름을 품고 잠깐 졸다가 문득 옥황이 있는 하늘에 오른다. 옥황을 만나 자신이 공자와 맹자의 도덕을 지키겠다는 결심과 시속의 곡학(曲學)에 맞지 않는 것을 이야기한다. 옥황은, 학문의 도는 변통하고 추이...
- 시대 :
- 고려
- 저작자 :
- 이숭인
- 창작/발표시기 :
- 고려 후기
- 성격 :
- 사(辭)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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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시화습유고 청구시화, 靑邱詩話拾遺稿추정된다. 표제는 ‘청구시화(靑邱詩話)’로 되어 있으나 서문 「청구시화습유고서」가 있어 원제는 ‘청구시화습유고’로 보인다. 그러나 권두서명은 ‘석사습유고(石史拾遺稿)’로 되어 있어 또다른 이름이 ‘석사습유고’임이 추정된다. 또 석사는 서미의 호이므로 편자가 서미인 것으로 추정되나, 서미보다 15여년...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서미(徐湄)
- 창작/발표시기 :
- 1826년(순조 26)
- 성격 :
- 시화집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책
- 분야 :
- 문학/한문학
- 소장/전승 :
- 규장각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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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굴불사 굴석사(掘石寺), 金剛山 掘佛寺또한 1183년(명종 13)에 중수가 있었음을 『삼국유사(三國遺事)』의 내용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데, 몽고의 침략이 있었던 13세기 중반에 폐사될 때까지 ‘굴석사(掘石寺)’로 불렀다고 한다. 그 뒤 조선시대에 들어와 1681년(숙종 7) 중창되었으나 18세기를 전후한 시기에 다시 폐사되고 사면석불만 남아 있게 된 듯...
- 시대 :
- 고대/삼국
- 유형 :
- 유적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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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문수사 납석사(納石寺), 淸凉山 文殊寺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直指寺)의 말사이다. 창건연대 및 창건자는 미상이나, 조선 중기 이전까지는 자연동굴을 이용한 법당을 갖춘 납석사(納石寺)가 있었으며, 그 뒤 폐허화되었던 것을 최근에 석굴 아래쪽에 새로 대웅전과 요사채를 신축하고 절 이름을 문수사라 개칭하였다. 원래 석굴 입구에는...
- 시대 :
- 조선
- 유형 :
- 유적
- 분야 :
- 종교·철학/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