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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보상절 釋譜詳節
    석보상절』은 조선전기 수양대군이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설법을 담아 편찬한 불교경전이다. 총 24권으로 추정되며 갑인자와 한글 활자로 인쇄된 활자본이다. 왕비 소헌왕후가 돌아가자 그 명복을 빌기 위해 세종의 명으로 수양대군이 편찬하였다.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주요 설법을 한글로 번역하여 편찬한 최초의 책으...
    유형 :
    문헌
    분야 :
    언어/언어·문자
  • 석보상절 釋譜詳節
    조선 세종 때 수양대군이 한글로 편역한 석가모니의 일대기.|보물 제523호. '석보'는 석가의 일대기, '상절'은 중요한 것을 상세하게 쓰고 그렇지 않은 것은 생략한다는 것을 뜻한다. 세종의 비(妃)인 소헌왕후(昭憲王后)가 1446년(세종 28) 세상을 떠나자 그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세종은 석가의 일대기를 엮도록 명했...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불교 , 종교
  • 석보상절 Seokbosangjeol, 釈譜詳節
    문화재 정보 《석보상절》(釋譜詳節)은 1447년(세종 29년)에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주요설법을 뽑아 한글로 편역한 서적이다. 불교서적중에 한글로 번역, 편찬된 최초의 책으로[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석보상절(釋譜詳節) 소헌왕후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그의 아들 수양대군이 세종의 명을 받아 만들었다. ‘석보’(釋...
    도서 위키백과
  • 월인천강지곡 月印千江之曲
    소헌왕후 심씨가 세상을 떠나자 세종은 고인의 명복을 비는 의미에서 아들 수양대군에게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한문으로 엮은 〈석가보 釋迦譜〉를 기초로 〈석보상절 釋譜詳節〉을 국문으로 마련하게 했다. 다음해 7월 산문으로 된 〈석보상절〉이 완성되자 세종은 이에 부합하여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시의 형식으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국보 , 한국음악
  • 월인석보 月印釋譜
    198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내용 합편을 함에 있어서 조권(調卷)도 다르고 내용에도 많은 첨삭을 가하는 등 상당한 변개를 행하였다. 먼저 조권을 보면 『석보상절』 권11과 권19의 내용이 각각 『월인석보』 권21과 권18에 나타나는가 하면, 같은 권13이 『석보상절』은 『법화경』 권1, 『월인석보』는 『법화경』 권2...
    시대 :
    조선
    유형 :
    문헌
    분야 :
    언어/언어·문자
  • 월인천강지곡 권상 月印千江之曲 卷上
    편찬/발간 경위 이 책은 『석보상절(釋譜詳節)』과 함께 합편되어 『월인석보(月印釋譜)』로 간행되었다. 『월인석보』에 전하는 「석보상절서」에 의하면, 수양대군(首陽大君)이 『석보상절』을 지어 올리자 이를 본 세종이 『석보상절』의 내용에 맞추어 부처의 공덕을 칭송하여 읊은 것이라 한다. 원간본과 대조해...
    유형 :
    문헌
    분야 :
    언어/언어·문자
  • 월인석보 月印釋譜
    목판본. 세조를 도와 이 책의 편찬에 참여한 사람은 신미(信眉)·수미(守眉)·홍준(弘濬)·학열(學悅)·학조(學祖)·김수온(金守溫) 등이다. 〈석보상절〉로 미루어 모두 24권으로 추정되지만, 지금 전하고 있는 것은 중간본까지 합쳐도 완질(完帙)이 되지 못한다. 편찬동기는 죽은 부모와 일찍 죽은 아들을 위한다고...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월인석보 목판 月印釋譜 木板
    개설 197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월인석보』는 세종이 수양대군(首陽大君)에게 명하여 한글 반포 후 8개월 만인 1447년 7월에 완성한 『석보상절(釋譜詳節)』과 『석보상절』을 보고 세종이 지은 가송체(歌頌體)인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을 다시 편집하여 1459년(세조 5)에 목판본으로 간행한 국역 불교성전...
    시대 :
    조선
    유형 :
    유물
    분야 :
    언론·출판/출판
  • 용비어천가 龍飛御天歌
    경우에 쓰인다.―나○일훔(85장), 天子ᅀ(85장), 바○우희(83장), 오○나래(16장), 님○말(98장) 맞춤법에서 「용비어천가」·「월인천강지곡」·「석보상절」이 각각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듯이, 한자음 표기에 있어서도 이 세 문헌은 각각 다르다. 「석보상절」에서는 한자 밑에 『동국정운』의 한자음을 정음...
    시대 :
    조선
    저작자 :
    권제, 정인지, 안지, 박팽년, 강희안, 신숙주, 이현로, 성삼문, 이개, 신영손
    창작/발표시기 :
    조선 세종 연간
    성격 :
    국문시가
    유형 :
    작품
    권수/책수 :
    10권
    분야 :
    문학/고전시가
    소장/전승 :
    서울대학교 도서관, 규장각 도서
  • ㄱ 其役"이라고 적힌 것이 처음이다. ㄱ은 〈용비어천가〉의 "兄ㄱ디 일어시;"에서와 같이 으로 끝나는 한자어 아래에서 관형격 사잇소리로 쓰였으며 〈석보상절〉의 "오록 後에 이 길 디 말라"에서와 같이 부사 아래에서 '~로부터'의 뜻으로 쓰였다. 또, "날 리곡 머리 가디 말라"(〈석보상절〉)에서와 같이 동사 아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언어 일반 , 국어
  • 아미타경언해 阿彌陀經諺解
    佛說阿彌陀經)』(일명 아미타경)에 한글로 구결을 달고 언해한 책이다. 내용 불분권(不分卷) 1책. 언해문은 『월인석보』 권7의 후반부에 나오는 『석보상절』 부분과 거의 같다. 내제(內題) 다음에 ‘어제역해(御製譯解)’라 한 점과 함께 세조의 언해임을 밝혔다. 종래 1464년(세조 10)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목판본만...
    시대 :
    조선
    저작자 :
    세조
    창작/발표시기 :
    1974년(영인)
    성격 :
    언해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책
    간행/발행 :
    간경도감(1464), 쌍계사(1558), 운흥사(1702), 동화사(1753), 정양사(1958)
    분야 :
    언어/언어·문자
  • 한글과 민족문화
    한국말을 적어서 그때의 소리로 돌이키기 어려운 작품들이므로, '참된 한국문학작품'으로 보기는 어렵다. 한글이 만들어지고 난 뒤에 〈용비어천가〉(1445)·〈석보상절〉(1447)·〈월인천강지곡〉(1449)과 같은 작품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으니, 이것들은 참된 한국문학활동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한글맞춤법의 효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언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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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상절
석보상절
석보상절
석보상절
석보상절 권23, 24
석보상절 권23, 24
석보상절 권23, 24
석보상절 권23, 24
석보상절 권11
석보상절 권23, 24
석보상절 권23, 24
석보상절 권23, 24
석보상절 권6, 9, 13, 19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석보상절』 6,9,13,19권
대구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복장유물 / 금강반야바라밀경석보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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