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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 있다 트릭아트뮤지엄, 누구나 예술 작품의 주인공이..'트릭아트뮤지엄'은 '박물관은 살아 있다'의 또 다른 이름이다. 여기서 '트릭아트'란 평면의 그림을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착시 미술 기법을 뜻한다. '박물관은 살아 있다'는 100% 체험형 박물관이다.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사직을 찍으면 마치 자신이 작품의 주인공이 된 듯한 신기한 사진이 연출된다. 때문...
- 소재지 :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12(인사동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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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은 살아 있다 - 청계천의 과학1394년, 474년간 지속돼 온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세운 이성계는 수도를 한양으로 천도 하였다. 한양의 중심에 위치하여 도성 안을 지리적으로 구분했을 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도 구분하는 상징적인 경계선이 있었으니, 이는 바로 청계천이다. 청계천은 원래 인왕산과 북악산 자락에서 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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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살아 있다 - 한반도의 공룡들“우와, 신기하다.” 막내 왕궁금이가 눈이 휘둥그레지며 소리쳤다. 가족들과 봄나들이 삼아 공룡 박물관을 찾은 왕박사 씨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재미있어하는 모습에 뿌듯했다.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의 실물 모형을 본 왕박사 씨는 문득 얼마 전에 본 뉴스가 떠올라 아이들에게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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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인사동점)박물관은 살아있다(인사동점)는 탑골공원 인근에 있는 미디어 테마파크이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 전면적 약 1,280㎡가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 2층 공간에 100여 개의 작품을 전시하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자랑한다. 착시에 의해 시각적 효과가 나타나는 옵티컬...
- 위치 :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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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제주중문점)방식으로 참여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테마파크이자 미술관이다. 이상한 백작의 집, 블랙원더랜드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착시테마공간이 있는데 이곳은 평면과 입체 섞인 오브제아트에 재미있는 포즈로 작품을 완성시키는 참여형 공간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
- 위치 :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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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복을 짓는 것은 오직 마음에 있다흔들리지 않고, 걱정과 티가 없어 안온한 것,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다. 해설 <출요경>에는 ‘비록 지은 복이 적으나, 뒷세상에서 큰 갚음을 받는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사람이 복을 짓는 것은 오직 그 마음에 있고, 재물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아 현재 지은 복이 작다고 하더라도 나중에는 큰 복을 얻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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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Night at the Museum, ナイト..영화 정보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2006년 12월에 개봉한 미국의 판타지 코미디 영화이다. 숀 레비가 감독하고 벤 스틸러가 주연을 맡았다. 뉴욕 맨해튼에 실존하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이 배경이며, 크로아티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밀란 트렌크가 그린 동명의 그림책이 원작이다. 엉뚱한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일마다...도서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