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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율 悉無律, all-or-none law
    조직에서 자극에 대해 역치 이상이 되면 자극의 크기와 관계없이 반응을 나타내는 생리학적 원리.|이 원리는 1871년 미국의 생리학자 H.P. 보디치가 최초로 심장근육의 수축에서 확립했다. 그는 자극에 대한 반응의 관계를, "어떤 유도자극의 강도에 따라 근육은 수축하거나 전혀 수축되지 않고 수축이 일어날 때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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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율 悉無律, all-or-none law
    흥분성 기관이나 세포에서 자극의 강약에 따라 반응하거나 반응하지 않는 2가지 반응밖에 나타나지 않아, 자극의 강도 조절로는 반응 정도의 강약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법칙.( ⇨ all or nothing law)
  • 루트비히 Carl Friedrich Wilhelm Ludwig
    발견했으며, 미국의 생리학자 헨리 바우디치와 함께 자극의 종류에 상관없이 심장근은 완전히 수축하든가 아니면 전혀 수축하지 않는다는 심장근 운동의 '실무율(all-or-none)의 법칙'을 확립했다. 소변과 림프 형성에 관한 현대이론은 그의 소변 분비에 관한 논문(1844)에서 비롯되었는데, 신장의 가느다란 관(사구체로...
    출생 :
    1816. 12. 29, 독일 헤센 카셀 근처 비첸하우젠
    사망 :
    1895. 4. 23, 라이프치히
    국적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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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각수용기의 특성
    수용기전위(receptor potential)를 만들어내며 이 수용기 전위는 수용기와 연결되어 있는 감각뉴런에서 비로소 활동전위로 바뀌게 된다. 수용기전위는 실무율을 가진 활동전위와는 달리 자극의 강도에 따라 크기가 변하며, 이러한 크기의 차이는 감각뉴런에서 활동전위의 빈도로 나타난다. 따라서 우리가 인지하는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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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드리안 ADRIAN, Edgar Douglas
    영국의 신경생리학자. 피부나 근육의 기계적수용기의 활동에 있어서 「실무율의 법칙」의 증명과 「아드리안의 법칙」 발견(1926) 등의 업적이 있다. 신경세포의 기능에 관한 발견으로 C.S.Sherrington과 함께 193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출생 :
    1889
    사망 :
    1977
  • 연축섬유 속근섬유(速筋纖維, fast muscle fiber), 攣縮纖維
    굵은 운동신경섬유에 지배되어 「실무율의 법칙」에 따른 활동전위의 발생으로 연축을 일으키는 골격근섬유.
  • 시냅스후 전위 Postsynaptic potential, 突觸後電位
    이온이고, K+와 Cl–는 억제성 시냅스후 전위(IPSP) 발생에 관여하는 이온이다. 활동전위 즉 신경충격의 크기는 언제나 일정하지만(실무율의 법칙), 연접후 전위의 크기는 실무율에 따르지 않는 점진성 전위이다. 신경충격은 언제나 흥분성으로 작용하지만 시냅스후 전위는 흥분성도 될 수 있고 억제성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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