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사택왕후 沙宅王后, Queen Sataek
    삼국시대 백제의 제30대 무왕의 왕비.|개설 사택왕후(沙宅王后)는 익산 미륵사지 서탑을 해체하는 작업 도중 2009년 1월 금제사리봉안기(金製舍利奉安記) 명문을 통해서 그 존재가 세상에 알려졌다. 그녀는 백제의 좌평 사택적덕(沙宅積德)의 딸로서 백제 무왕의 정실 왕비였다. 무왕 치세 후반에 미륵사(彌勒寺) 창건...
    시대 :
    고대/삼국/백제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경력 :
    왕후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미륵사 창건
    직업 :
    왕비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사택왕후 沙宅王后
    왕족 정보 사택왕후(沙宅王后, ?~655년)은 무왕의 정비로 백제의 좌평 사택적덕(沙宅積德)의 딸이다. 2009년 전라도 익산의 미륵사지 석탑 내부에서 발견된 금제사리봉안기에 따르면 639년에 미륵사를 창건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사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한국 고대사에서 정확한 실상을 파악하기란 어렵다. 고려 시...
    도서 위키백과
  • 사택적덕 沙宅積德
    재위 600∼641)의 장인으로, 좌평(佐平)을 역임하였다. 2009년 1월 익산 미륵사지 서탑에서 발견된 「금제사리봉안기(金製舍利奉安記)」에 따르면 그는 사택왕후(沙宅王后)의 아버지로 명기되었다. 이를 통하여 사택적덕은 백제 무왕 치세에 권력의 핵심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생애 및 활동사항 사택적덕은 좌평으로서...
    시대 :
    고대/삼국/백제
    유형 :
    인물/전통 인물
    분야 :
    역사/고대사
  • 사택적덕
    귀족 정보 사택적덕(沙宅積德, ?~?)는 백제의 귀족이며, 좌평을 역임했다. 또한 사택왕후(沙宅王后)의 아버지로, 백제 제30대 국왕인 무왕의 장인이다. 아버지 : 사택씨(沙宅氏) 어머니 : 미상 문신 : 사택적덕(沙宅積德) 부인 : 미상 딸 : 사택왕후(沙宅王后) 사위 : 무왕(武王) 외손자 : 부여교기(扶餘翹岐) 《삼국기...
    도서 위키백과
  • 선화공주 Princess Seonhwa of Silla, 善花公主
    ?~?)는 삼국유사 기록에 따르면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이자, 무왕의 왕후이다. 미륵사지 석탑에서 발견된 금제사리봉안기에 의하면 무왕의 왕후사택왕후로 기록되었기에 그 실존 여부에 관한 논란이 있다. 신라 진평왕과 마야부인의 딸이자 선덕대왕과 천명공주의 동생이며 화랑세기에서 등장하는 천명공주의 동생...
    도서 위키백과
  • 익산 미륵사지 서탑 금제 사리봉안기 益山 彌勒寺址 西塔 金製 舍利奉安記
    三國遺事)』에 나와 있는 서동[무왕]과 신라 선화공주에 의해 세워졌다고 알려져 왔으나 금제사리봉안기에는 미륵사 창건주체가 선화공주가 아닌 백제의 사택왕후로 나와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내용 2009년 1월 14일 미륵사 서석탑 심주석 사리공 안에 안치된 금제사리봉안기를 발견하였다. 금제사리봉안기는 가로 15.5...
    시대 :
    고대/삼국/백제
    유형 :
    유물
    분야 :
    역사/고대사
  • 백제의 왕후 목록
    餘)의 27대 차비(次妃) 연씨(燕氏) 남부여(南扶餘)의 28대 왕후(王后) 해씨(解氏) 남부여(南扶餘)의 29대 왕후(王后) 해씨(解氏) 남부여(南扶餘)의 30대 왕후(王后) 사택왕후(沙宅王后) 남부여(南扶餘)의 30대 왕후(王后) 선화공주(善花公主) 남부여(南扶餘)의 31대 왕후(王后) 은고(恩古) 남부여(南扶餘)의 32대 왕후...
    도서 위키백과
  • 사자암 사자사(獅子寺), 獅子庵
    3금당의 미륵사를 지었다고 한다. 이때 연못을 메우는 일도 지명 법사가 도와주었다고 한다. 최근 미륵사탑에서 『사리봉영기』가 출토되어 선화공주가 아닌 사택왕후가 미륵사를 창건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렇다면 사자사의 지명이 사택왕후를 도와 미륵사를 창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변천 『신증동국여지승람...
    시대 :
    고대/삼국
    유형 :
    유적/건물
    분야 :
    종교·철학/불교
  • 창의궁 영조의 잠저, 彰義宮
    정성왕후)의 아들로 취해 원자로 봉했다. 그리고 태어난 지 1년 만에 세자에 책봉되었다. 사도세자는 의소세손 정과 훗날의 정조가 되는 산(祘)을 낳았는데, 장자인 의소세손이 3세에 죽었다. 영조는 원손의 시호를 ‘의소(懿昭)’라 하고 몸소 행록과 지문을 지었으며 재실(梓室)의 상(上) 자와 묘표(墓表) 앞, 뒷면을...
    위치 :
    북부 순화방(조선시대)
    소재지 :
    종로구 자하문로와 효자로 일부 금융감독연수원, 주택가 등
  •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 益山 彌勒寺址 西塔 出土 舍利莊嚴具
    세로 10.3cm, 두께 0.13cm이다. 앞면에 99자, 뒷면에 94자로 각각 11줄씩 총 193자를 각자(刻字)하였으며, 주사(朱唦)를 사용하였다. 내용은 좌평 사택적덕의 딸인 백제 왕후가 사찰을 창건하고, "기해년(己亥年)인 639년에 사리를 봉영하여 왕실의 안녕을 기원한다."는 발원문으로, 이를 통해 사찰의 조성배경, 발원자...
    시대 :
    고대/삼국/백제
    유형 :
    작품/조각·공예
    분야 :
    예술·체육/공예
  • 무왕 (백제) Mu of Baekje, 武王 (百済)
    기해년(639년) 정월 29일에 사리를 받들어 맞이했다'라고 적혀있다. 그 결과 미륵사지 석탑의 준공 당시 무왕의 왕비는 선화 공주가 아니라 좌평 사택적덕의 딸인 사택왕후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선화 공주와의 결혼이 후대에 꾸며진 허구라는 식의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역사학계에서는 당대 왕...
    도서 위키백과
  • 안국동의 두 왕비와 재동의 백송
    노론 부활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곁들였다. 손자 정조도 이곳을 소홀히하지 않았다. 정조는 1799년(정조 23년) 8월 14일 감고당에 승지를 보내 다음 날 인현왕후 제사를 지내주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감고당은 구한말 고종의 아내이자 조선의 마지막 국모인 명성황후가 대궐에 들어가기 전까지 살던 사택이기도 하다...
    관련 장소 :
    북촌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2 3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