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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死六臣조선전기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발각되어 죽은 6명의 관리. 내용 박팽년(朴彭年)·성삼문(成三問)·이개(李塏)·하위지(河緯地)·유성원(柳誠源)·유응부(兪應孚) 등 여섯 사람을 말한다. 사육신 사건으로 김문기(金文起)·박쟁(朴崝)·권자신(權自愼)·성승(成勝)·윤영손(尹令孫)·허조(許慥) 등 많은 사람이 연...
- 시대 :
- 조선
- 유형 :
- 인물
- 관련 사건 :
- 단종복위운동
- 직업 :
- 관리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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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사건 (관련어 사육신) 왕위 찬탈에 저항한 여섯 명의 신하세조가 조카 단종을 끌어내리고 직접 왕위에 오르자 신하들은 이것이 왕위 찬탈이자 유교의 법도에 어긋난 것이라며 단종 복위운동을 전개한다. 그러나 복위운동이 탄로 나면서 이를 주도했던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등 여섯 명이 모진 고문 끝에 처형당하였으니, 이들을 사육신이라고 한다. ...
- 시대 :
- 14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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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死六臣단종의 복위를 모의하던 것이 세조에게 발각되어 죽임을 당한 여섯 명의 신하를 칭하는 말이다. 훈구파와 구별하기 위해 사육신과 생육신 등의 신하들을 절의파(節義派)라고 통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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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과 생육신•사육신 :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응부, 유성원 •생육신 : 김시습, 원호, 이맹전, 조려, 성담수, 남효온(또는 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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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묘 死六臣 墓유응부(兪應孚) · 이개(李塏) · 성삼문(成三問)의 묘만 있었고, 하위지(河緯地)와 유성원(柳誠源)의 묘는 없었다. 그러다가 서울시에서 1977∼1978년까지 사육신 묘역의 정화 공사를 할 때, 하위지와 유성원의 가묘(假墓)를 추봉(追封), 사육신의 묘를 모두 갖추게 되었다. 이 묘가 있는 곳은 지난날 사형이 집행되던...
- 시대 :
- 조선
- 유형 :
- 유적
- 분야 :
- 역사/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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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과 사육신 단종공의온문순정안장경순돈효대왕, 端宗줄기차게 강요했다. 결국 어린 단종은 이들의 강압에 못 이겨 작은 아버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양위하고 수강궁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해 사육신이라고 불리는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응부, 유성원 등이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발각되어 모두 처형되면서 단종은 커다란 위기를 맞게 되었다...
- 시대 :
- 1452년~14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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