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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육신 死六臣
    사육신은 세조 때 상왕 단종의 복위운동을 펼치다 죽은 ‘성삼문·하위지·이개·유성원·박팽년·유응부’ 등 여섯 명의 충신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함께 거사를 계획했던 김질의 배신으로 체포되어 가혹한 고문을 당한 뒤 죽음을 당했지만, 숙종 대에 이르러 복권되었다.|1456년(세조 2년) 6월 1일은 창덕궁에서 ...
  • 사육신 死六臣
    1453년 수양대군은 계유정난을 통해 단종의 세력을 제거하고 정권·병권을 장악했다. 이때 성삼문·정인지·박팽년 등 43명이 정난공신의 칭호를 받았고, 이어 수양대군은 왕위에 올랐다. 세조가 왕의 전제권을 확립하려 하자 집현전 출신의 유신들은 즉각 반발했다. 일부 유신들은 세조를 몰아내고 단종을 복위시키려는...
  • 사육신 死六臣
    조선전기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발각되어 죽은 6명의 관리.|내용 박팽년(朴彭年)·성삼문(成三問)·이개(李塏)·하위지(河緯地)·유성원(柳誠源)·유응부(兪應孚) 등 여섯 사람을 말한다. 사육신 사건으로 김문기(金文起)·박쟁(朴崝)·권자신(權自愼)·성승(成勝)·윤영손(尹令孫)·허조(許慥) 등 많은 사람이 연...
    시대 :
    조선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단종복위운동
    직업 :
    관리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사육신과 생육신 더럽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세조가 등극하던 날, 집현전 학사 성삼문은 그날 마침 예방승지로서 당직 중에 있다가 그 장면을 목격하였다. 그는 진작부터 수양대군의 위세가 날로 기세등등해짐을 보고, 조만간에 탈이 날 줄을 예측하고 있었다. 그러나 무력한 그로서는 다만 가슴을 쥐어뜯고 있었을 뿐이었는데, 마침내 수양대군이 보위를 빼앗고야 ...
  • 사육신 사건 (관련어 사육신) 왕위 찬탈에 저항한 여섯 명의 신하
    세조가 조카 단종을 끌어내리고 직접 왕위에 오르자 신하들은 이것이 왕위 찬탈이자 유교의 법도에 어긋난 것이라며 단종 복위운동을 전개한다. 그러나 복위운동이 탄로 나면서 이를 주도했던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등 여섯 명이 모진 고문 끝에 처형당하였으니, 이들을 사육신이라고 한다.|...
    시대 :
    1456년
  • 사육신 死六臣
    단종의 복위를 모의하던 것이 세조에게 발각되어 죽임을 당한 여섯 명의 신하를 칭하는 말이다. 훈구파와 구별하기 위해 사육신과 생육신 등의 신하들을 절의파(節義派)라고 통칭한다.
  • 사육신 Six martyred ministers, 死六臣
    다른 뜻 사육신(死六臣, 문화어)은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발각되어 세조에게 죽임을 당한 여섯 명의 신하인 성삼문(成三問)· 박팽년(朴彭年)· 이개(李塏) · 하위지(河緯地)· 유성원(柳誠源)· 유응부(兪應孚) 사육신과 생육신 등의 신하들을 통칭하여 다른 훈구파와 구별하여 따로 절의파(節義派)로 부르기도 한다...
    도서 위키백과
  • 사육신과 생육신
    사육신 :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응부, 유성원 •생육신 : 김시습, 원호, 이맹전, 조려, 성담수, 남효온(또는 권절)
  • 사육신 (드라마) 死六臣 (テレビドラマ)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정보 《사육신》은 한국방송공사가 기획하고, 조선중앙방송이 제작한 24부작 텔레비전 드라마인데 낯선 배우들, 이해하기 어려운 억양과 말투, 느린 진행 등이 남쪽의 시청자들과 맞지 않았던 점 외에도 정치적 이유에서 작품을 거부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던 탓인지뉴스 인용 2~3...
    도서 위키백과
  • 사육신 死六臣 墓
    유응부(兪應孚) · 이개(李塏) · 성삼문(成三問)의 묘만 있었고, 하위지(河緯地)와 유성원(柳誠源)의 묘는 없었다. 그러다가 서울시에서 1977∼1978년까지 사육신 묘역의 정화 공사를 할 때, 하위지와 유성원의 가묘(假墓)를 추봉(追封), 사육신의 묘를 모두 갖추게 되었다. 이 묘가 있는 곳은 지난날 사형이 집행되던...
    시대 :
    조선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단종과 사육신 단종공의온문순정안장경순돈효대왕, 端宗
    줄기차게 강요했다. 결국 어린 단종은 이들의 강압에 못 이겨 작은 아버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양위하고 수강궁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해 사육신이라고 불리는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응부, 유성원 등이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발각되어 모두 처형되면서 단종은 커다란 위기를 맞게 되었다...
    시대 :
    1452년~1457년
  • 사육신 死六臣墓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8호.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다. 사육신묘는 조선의 6대 임금인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1456년(세조 2) 목숨을 바친 6명의 신하인 사육신의 무덤이다. 1681년(숙종 7) 숙종이 이곳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이곳에 민절서원을 세웠고 정조 6년(1782)에는 신도비를 세웠으며 195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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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공원 의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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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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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묘 육각비
서울 사육신 묘 중 유성원 묘 정면
서울 사육신 묘 중 이개 묘 정면
단종의 복위를 모의하다 죽임을 당한 사육신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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