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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권자 (동의어 부모) 親權者미성년자에게 친권을 행사할 권리와 의무가 있는 사람.내용 부모 또는 부모 중 어느 한쪽을 말한다. 개정 전의 ＜민법＞에서는 미성년자와 같은 호적에 있어야 친권자가 될 수 있었으나, 1977년의 개정된 ＜민법＞에 따르면 호적의 동일여부는 묻지 않게 되었다. 혼인 중의 출생자에 대한 친권자는 부모이나 혼인 외...
- 시대 :
- 현대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정치·법제/법제·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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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 세 살 때 부른 엄마 ・ 아빠, 여든에도 괜찮아요부모를 부르거나 이르는 말 자녀가 부모를 부르는 말은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부모와 자녀로 이루어진 소가족이 많아지면서 부모와 자녀의 친밀함이 예전보다 더 커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부모를 ‘아버지’, ‘어머니’로 부르기보다 ‘아빠’, ‘엄마’로 부르는 가정도 많아졌습니다. 결혼을 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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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부모님성회 통일교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회’로 개칭하면서 통일교는 지상천국의 이상적 상태로서 참가정의 건설이라는 교리적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2020년 하늘부모님성회로 개칭하였다. 기능과 역할 신조는 다음의 여섯 가지이다. ① 유일신인 창조주 하나님을 인간의 아버지로 믿는다. ② 신 · 구약성서를 경전으로...
- 시대 :
- 현대
- 유형 :
- 단체
- 분야 :
- 종교·철학/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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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어느 쪽 부모님을 먼저 뵈어야 하나요?어디로 가나, 어디로? 신혼여행을 다녀오면 신랑 신부의 새 보금자리로 돌아가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에 한 가지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바로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지요. 서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절차입니다. 그래서 시집으로 가야 하는지, 친정으로 가야 하는지, 본가로 가야 하는지 처가로 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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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두신 부모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노인 심리상담 : 노화와 죽음심리상담 문의내용 아버지가 암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아버지는 지금 주변 모든 사람에게 화를 내고 계십니다. 시한부 판정을 내린 의사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심지어 병이 난 것도 모르고 살아온 자기 자신에게도 화를 내십니다. 얼마 남지 않은 귀한 시간을 아버지가 이렇게 화만 내다 돌아가실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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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서 독립하려니 두려움이 앞서네요 청년 심리상담 : 친구관계분리개별화기’라고 하는데, 이런 첫 번째 개별화기는 만 3세까지 이뤄집니다. 그런데 이와 유사한 사건이 성인 초기에 한 번 더 일어납니다. 어른이 되어 부모에게서 독립하는 시기가 바로 그때인 것입니다. 첫 번째 개별화기 때는 단지 마음속으로만 엄마와의 분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맞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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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도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노인 심리상담 : 노화와 죽음능동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므로 불안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게다가 최근 사회는 집값, 육아, 교육환경으로 인해, 예전보다 결혼 후에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일반 맞벌이 가정의 경제수준으로는 육아를 비롯한 생활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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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의 건강은 부모 손에 달렸다콧물을 흘리고, 기침을 한다고 해서 이상한 아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마음의 병에 걸린 아이 역시 이상한 아이가 아니다. 흔히 정신과 질환이라고 하면 부모들 대부분은 매우 불편하게 느낀다. 그런데 신체적 질병이나 정신적 질병이나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다를 게 없다. 가벼운 감기나, 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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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노인 심리상담 : 노화와 죽음유치원과 학교에 가면 집과 헤어지는 연습을 하고, 해마다 같은 반 선생님과 친구들과 헤어지는 경험도 합니다. 사춘기가 되면 자기정체성을 확립하면서 부모를 떠나 심리적인 독립을 하죠. 나이가 들면, 친한 친구와의 이별,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질병이나 사고에 의한 신체기능의 상실 등을 겪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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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부모, 자녀의 배우자 딸 같은 며느리, 아들 같은 사위라도어떤 가정에서는 호칭과 지칭 때문에 갈등이 생기기도 하는데,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 부르고 이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우자의 부모를 부르거나 이르는 말 배우자의 부모도 ‘아버지’, ‘어머니’로 부를 수 있습니다. 친부모와 구분할 필요가 있거나 배우자의 부모를 높이는 마음을 드러내고자 할 때는 ‘아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