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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안연편, 상문지의 사생유명 부귀재천 商聞之矣 死生有命 富貴在天원문 〈안연(顔淵)〉 자하가 말했다. “나 상(자하)은 들었다. ‘죽고 사는 것은 운명에 달린 것이고 부귀함은 하늘에 달린 것이다’라고.” 해설 사생과 부귀 죽고 사는 것을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운명에 맡길 뿐. 작은 부와 지위는 인간의 노력으로 가능할지 모르지만, 큰 부자와 큰 자리는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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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봉집 岐峰集칠언사운·칠언고시와 시산잡영(詩山雜詠)·관서별곡(關西別曲), 권5는 부록으로 관서증별시(關西贈別詩)·만사·묘갈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는 「부귀재천(富貴在天)」 등 8편으로 모두 명문이다. 특히 「봉래산사(蓬萊山辭)」는 금강산의 여름철 절경을 읊은 것으로 대표적인 작품이다. 본집에 수록된 작품은...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백광홍(白光弘)
- 창작/발표시기 :
- 조선 중기
- 성격 :
- 시문집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5권 2책
- 분야 :
- 문학/한문학
- 소장/전승 :
- 연세대학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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