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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산탈춤 (동의어 봉산 탈춤) 鳳山탈춤
    봉산탈춤은 1915년경부터 황해도 봉산군 동선면 길양리에서 전승되던 것이 사리원으로 옮겨가 전승된 대표적인 해서탈춤이다. 1915년 무렵 군청 등 행정기관이 사리원으로 이전하자, 가면극도 함께 사리원으로 옮겨가 전승되었다. 6·25 때 월남해 온 김진옥, 민천식 등의 고증에 의해 봉산탈춤이 복원되어 전승되다가, ...
    유형 :
    작품/무용·민속극·연극
    분야 :
    예술·체육/연극
  • 봉산탈춤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황해도 전역에서 전해져 온 해서탈춤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탈춤. 한국전쟁 이후 연희자들이 월남하자 서울에서 전수되기 시작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이다. 사상좌춤·팔목중춤·사당춤·노장춤·사자춤·양반춤·미얄춤 등 7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민들의 가난한 삶과 양반에 대한 풍자, 남성의 여성에 대...
    문화재 지정 :
    1967.06.16
    소재지 :
    서울특별시
    문화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 봉산탈춤 (관련어 봉산 탈춤)
    봉산 탈춤은 황해도 봉산군에 전승되던 탈춤으로, 19세기말 이래로 해서(海西) 탈춤의 대표적인 놀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타령 장단이 사용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탈춤이기도 하며 말뚝이, 샌님, 서방님, 도련님, 취발이 등의 탈을 쓰고 하며 익살과 웃음을 유발하며 현실을 풍자한다. 그 ...
    도서 위키백과
  • 고개잡이
    1박에 몸무게를 발 앞쪽과 무릎에 두며 허리를 중심점으로 하여 몸통을 돌린다는 생각을 갖고 시선을 오른쪽을 비껴 앞쪽으로 둔다. 1박에 들었던 뒤꿈치를 내디디면서 동시에 무릎을 구부린다. 이때 몸무게가 시선방향으로 떨어지면서 고개도 함께 떨어진다. 1박이 강박이므로 팔을 크게 높이 올려 한삼을 메어준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무용
  • 김용익 金龍益
    사리원보통학교를 마치고 이발사로 일하다가 1954년 월남하여 1956년부터 같은 기·예능보유자인 김진옥의 이발소에서 이발사로 있으면서 그에게 봉산탈춤을 배웠다. 봉산탈춤에서는 취발이·먹중·거사·사자마부 등의 역할을 했다.
    출생 :
    황해 사리원, 1907
    사망 :
    1979, 서울
    국적 :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인간문화재
  • 탈춤 탈놀이
    그러나 지금은 중부지방·영남지방의 산대놀이·오광대·들놀음[野遊]·별신굿놀이 등 모두를 통칭하여 탈춤이라고 한다. 현재 전승되고 있는 탈춤으로는 송파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봉산탈춤·강령탈춤·은율탈춤·동래들놀음·수영들놀음·고성오광대·통영오광대·가산오광대·하회별신굿탈놀이·동해안별신굿...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문화재 , 놀이
  • 은율탈춤 殷栗탈춤
    위해 탈을 쓴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 탈춤은 인근지역인 사리원 · 봉산 · 신천 · 안악 · 재령 · 해주 등지에서 행해졌다고 하며, <봉산탈춤> 및 <강령탈춤>과 많은 영향관계를 갖고 있다. 춤판이 벌어지는 시기를 보면 단오절을 중심으로 2, 3일 계속하여 놀았고, 그 밖에 사월초파일과 칠월 백중놀이로도...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연극
  • 은율탈춤
    둘러져 있다. 춤은 염불·타령·굿거리장단에 맞추어 춘다. 굿거리장단의 변이로 보이는 돔부리장단과 돌장단을 치기도 한다. 춤사위는 봉산탈춤의 깨끼춤에 가까우나 봉산탈춤에서는 발을 바깥쪽 옆으로 제끼는 데 비해, 은율탈춤은 발을 제끼지 않고 앞쪽을 향한 채 똑바로 상하로 움직이는 것이 다르다. 주요배역에...
    문화재 지정 :
    1978.02.23
    소재지 :
    인천광역시 남구
    문화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61호
  • 굿 · 탈춤이 된 고소설
    탈춤이 된 고소설도 있으니 〈심청전〉, 〈숙영낭자전〉, 〈춘향전〉이 그것이다. 딱히 장을 마련할 수 없어 이 장에 부기한다. 아래는 임석재가 채록한 ‘봉산탈춤’ 7장의 일부다. 심청 · 숙영낭자 · 이 도령과 춘향이 차례로 보인다. 거 누구라 날 찾나. 날 찾을 일이 없건마는 거 누구라 날 찾나. 임당수 심낭자가...
  • 봉산 鳳山郡
    중심지였음을 말해준다. 18세기 말엽에는 군내에 7개의 장시가 발달하고 인구도 크게 증가해 1759년(영조 35)에는 총 8,705호, 3만 339명에 이르렀다. 〈봉산탈춤〉은 당초 봉산읍을 본고장으로 하여 계승되어 왔으나, 이후 새로이 문물의 중심지로 등장한 사리원으로 옮겨서 단오절 행사의 하나으로 수천 명의 군중을...
    유형 :
    지명
    분야 :
    지리/인문지리
  • 강령 탈춤 康翎 탈춤
    시대부터 생겼다고 하지만, 신빙성은 없다. <강령탈춤>은 산대도감계통극(山臺都監系統劇)의 서북형이라 할 수 있는 황해도 탈춤 중에서 ‘해주탈춤형’에 속하며, <해주탈춤> · <봉산탈춤>과 함께 금세기 초에 한때 전성기를 누렸는데, 그것은 해주와의 관련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강령은 해주에서...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연극
  • 강령탈춤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두고 싸우다가 소무는 취발이와 음란한 행위를 한 뒤 아들을 낳는다. 이 탈놀이는 황해탈춤형의 하나로 월남한 연희자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탈춤에 쓰이는 탈은 봉산탈춤의 귀면형(鬼面型) 목탈과는 달리 인물형(人物型)이다. 옷은 회색 칡베의 장삼에 홍태기를 달고 장삼자락이 땅에 끌리도록 긴 것도 특징이다...
    문화재 지정 :
    1970.07.22
    문화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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