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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姓)의 하나.|문헌상 44개의 본관이 전하나, 오늘날 계통이 비교적 자세히 전하는 것은 초계·밀양뿐이며 밀양도 초계에서 분파된 것이다. 씨의 연원은 중국 주나라 문왕의 여섯째 아들 숙진이 노나라 변읍에 봉군되었는데 그 지명을 따 씨라 한 것이 시초라고 전한다. 그 후손인 원(源)이 당나라 현종 때 예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성씨
  • 상고시대 때 우리나라에서 착용하였던 옛 관모의 하나.|내용 은 중국 『석명(釋名)』의 해석을 보면, 그 형상이 양손을 합변(合抃)할 때의 형상과 동일하다고 하였고, 또한 변자(弁字) 중 위의 厶자는 삼각형태의 관모를 표현하고 밑의 廾자는 관모의 끈을 표현한다고 하였다. 즉 의 모양은 대체로 끝이 뾰족한 형...
    성격 :
    고대복식, 관모
    유형 :
    물품
    용도 :
    관모
    분야 :
    생활/의생활
  • 문헌상 80여 개의 본관이 있으나, 비교적 계통이 자세한 것은 원주·장연·황주·전주 등이다. 원주씨는 원나라 심양 사람으로 노국대장 공주를 따라 고려에 와서 홍건적과 왜구를 격퇴하는 데 공을 세워 원주부원군에 봉해진 변안렬이 시조이다. 장연변씨의 시조인 변경은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문하습비후를 지냈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성씨
  • 제사지낼 때 신위(神位)의 왼편에 마른 음식이나 과일 등을 담아 놓은 대나무로 만든 제기.|내용 『석전의(釋奠儀)』 에서 말하기를 은 대나무로 만드는데, 입구의 직경이 4촌 9푼이며, 다리의 높이까지 합하여 5촌 9푼이며, 깊이는 1촌 4푼이요, 다리의 직경은 5촌 1푼이며 덮개는 모시를 검붉게 물들여 분홍빛을 ...
    시대 :
    조선
    성격 :
    제기
    유형 :
    물품
    재질 :
    대나무
    용도 :
    제사
    분야 :
    종교·철학/유교
  • 유물설명 물기가 없는 마른 제수를 담아 올릴 때 사용하였다. 제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제기로 제사의 중요도와 크기에 따라 그 개수를 달리하였다. 은 신위 쪽에서 제상을 바라보았을 때 우측에 놓이며 신위의 수에 상관없이 대사(大祀)에는 12개, 중사(中祀)에는 10개, 소사(小祀)에는 8개를 사용한다. 은 대나무...
    분류 :
    유물 > 제구
    크기 :
    높이: 18.6cmcm, 지름: 17.9cmcm, 바닥지름: 15.5cmcm
    재질 :
    나무
  • 유물설명 물기 없는 마른 음식을 담아 올리는 제기로 대나무를 잘게 쪼개서 제작하였다. 입지름 보다 밑지름이 크고 목이 긴 장구형으로 목기인 두와 형태가 동일하다. 은 종묘 각 실 제사상에 동편(東便) 세로 2줄, 가로 6줄로 총 13개가 놓여진다. 《종묘의궤宗廟儀軌》 도설에는 뚜껑도 함께 묘사되었으나 현존하는...
    분류 :
    유물 > 제구
    크기 :
    입지름: 18.3cm, 밑지름: 15.8cm, 높이: 19.0cm
    재질 :
    대나무
  • 유물설명 물기 없는 마른 음식을 담아 올리는 제기로 대나무를 잘게 쪼개서 제작하였다. 입지름 보다 밑지름이 크고 목이 긴 장구형으로 목기인 두와 형태가 동일하다. 은 종묘 각 실 제사상에 동편(東便) 세로 2줄, 가로 6줄로 총 14개가 놓여진다. 《종묘의궤宗廟儀軌》 도설에는 뚜껑도 함께 묘사되었으나 현존하는...
    분류 :
    유물 > 제구
    크기 :
    입지름: 20cmcm, 밑지름: 22.5cmcm, 높이: 19.5cmcm
    재질 :
    대나무
  • 유물설명 물기 없는 마른 음식을 담아 올리는 제기로 대나무를 잘게 쪼개서 제작하였다. 입지름 보다 밑지름이 크고 목이 긴 장구형으로 목기인 두와 형태가 동일하다. 은 종묘 각 실 제사상에 동편(東便) 세로 2줄, 가로 6줄로 총 12개가 놓여진다. 《종묘의궤宗廟儀軌》 도설에는 뚜껑도 함께 묘사되었으나 현존하는...
    분류 :
    유물 > 제구
    크기 :
    입지름: 18.3cm, 밑지름: 15.8cm, 높이: 19.0cm
    재질 :
    대나무
  • 변(辯), 辨
    시비를 가려서 참되고 거짓됨을 판별하는 목적으로 쓴 한문문체. (辯)|내용 은 ‘판별한다’의 뜻으로, 시비를 가려서 참되고 거짓됨을 판별하는 목적으로 쓰여진 글이다. 은 형식이나 체제가 ‘난(難)’과 비슷한데, 다만 은 혐의를 주로 따져 밝히고, 난은 힐책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같은 변이란 명제하...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문학/한문학
  • 우리 나라 상대사회(上代社會) 관모(冠帽)의 하나이다. 우리말로는 곳갈, 고깔이라고 하는데, 정상(頂上)이 뾰족한 관모이다.
    도서 패션큰사전 | 태그 의류
  • f[a]eces 변 분, 便
    생체내에 불필요한 물질 또는 먹이 중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부분이 소화관에서 체외로 배출되는 것. 소화관의 점막이나 소화관 부속선의 분비물 등도 포함된다.
  • 邊, edge
    가지와 같음. 정정에 대응하여 사용되는 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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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변
변
변
변
변
변
변
제기 / 변
불씨잡변 / 유석동이지변
조선국변무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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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그린정
흑색변
지방변
회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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