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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좽이 投網물속에 들어서서 던지는 것이 손투망이고, 배를 타고 조금 깊은 곳에 들어가 던지는 것이 배투망이다. 위는 좁고 아래는 넓게 퍼지도록 꿰맸으며 위쪽에 긴 벼리를 꿰고 아랫도리에 납이나 쇠로 만든 발돌을 달아 놓아 던지면 넓게 퍼지면서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그물을 들어낼 때에는 벼리를 당겨 자락을 모으며 땅위...
- 시대 :
- 현대
- 성격 :
- 어구
- 유형 :
- 물품
- 재질 :
- 납, 쇠
- 용도 :
- 어업
- 분야 :
- 경제·산업/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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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풀이씨가름: 표해식국어문법 國語用言分類: 表解式國語文法교재로 활용되기에 충분하며 국어 통일의 지침이 되기를 기약한다고 하였다. 『국어 풀이씨 가름』은 저자 머리말, 일러두는 말, 국어 풀이씨 가름 벼리 및 가름표 벼리,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 내용을 서술한 부분은 국한문혼용 및 국한문병용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1933년(단기 4266년) 6월에 적어 두었던 옛...
- 시대 :
- 현대
- 저작자 :
- 유재헌(柳在軒)
- 창작/발표시기 :
- 1947년 7월 25일
- 성격 :
- 문법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책
- 간행/발행 :
- 국학사(國學社)
- 분야 :
- 언어/언어·문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정선조선어문법 精選朝鮮語文法것으로 보아 이 책 또한 강매의 저술일 가능성이 크다. 1932년의 『정선조선어문법』에서는 이 책의 권두에 있는 ‘조선말글법의 법’이 ‘둘재쟝 본의 벼리’라는 제목으로 본론에 흡수되었고 이 책의 ‘둘재쟝 소리의 갈래’와 ‘셋재장 소리의 바꾸임’이 삭제되어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 내용은 권두에...
- 시대 :
- 근대/일제강점기
- 저작자 :
-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
- 창작/발표시기 :
- 1930년
- 성격 :
- 학술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책
- 간행/발행 :
- 박문서관(博文書館)
- 분야 :
- 언어/언어·문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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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弄15조에는 “「만횡」은 오늘날 「엇롱」이라 하고, 속칭 「반지기」라 한다.”라고 하여, 「만횡」의 또 다른 이름은 「엇롱(旕弄)」이라 하였고, 그 곡조 벼리의 설명에 “「만횡」(속칭 「엇롱」)이란 「삼수대엽」과 머리를 같이하여 농이 되었다(俗稱旕弄者與三數大葉 同頭而爲弄也).”라는 내용이 있어 그 곡풍...
- 시대 :
- 조선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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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새 말본서지적 사항 1책, 사륙판, 반양장, 머리말과 벼리 등 6쪽, 본문 118쪽, 총 124쪽. 1947년 12월 1일 서울 교재연구사에서 발행. 표지 하단에는 ‘중등신국문법(中等新國文法)’이 인쇄되어 있다. 내용 『중등 새 말본』은 장하일이 국어 문법에 관하여 지은 첫 번째 문법서이다. 이 책의 체계는 대체로 정열모(鄭烈模...
- 시대 :
- 현대
- 저작자 :
- 장하일
- 창작/발표시기 :
- 1947년
- 성격 :
- 교과서, 문법교과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책
- 간행/발행 :
- 교재연구사
- 분야 :
- 언어/언어·문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