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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배동 석조 여래삼존 입상 선방사 석조삼존불입상, 慶州 拜洞 石造 如來三..내용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는 본존불 2.78m, 좌협시보살 2.35m, 우협시보살 2.93m. 새로운 추상표현주의적 기법으로 조성된 7세기 초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에 넘어진 것을 1923년에 지금과 같이 삼존상으로 복원한 것이다. 중앙의 본존은 큼직한 돌을 평평하게 다듬고, 앞면은 부조 형식으로 조각...
- 시대 :
- 고대/삼국/신라
- 유형 :
- 유적
- 분야 :
- 예술·체육/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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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보물 제63호, 慶州拜洞石造如來三尊立像보물 제63호. 상높이는 본존상 278㎝, 좌협시보살상 235㎝, 우협시보살상 292.5㎝. 흔히 배리삼존불로 부르며 삼체석불(三體石佛)이라고도 한다. 본존상은 양감이 풍부한 네모진 얼굴에 밝고 친근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데, 머리가 몸에 비해 유난히 큰 점은 삼국시대 불상의 조형적 특징을 보여준다. 머리 표현은 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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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경주 남산 기슭에 흩어져 있던 것을 1923년 지금의 자리에 모아 세웠다. 이 석불들은 기본양식이 똑같아 처음부터 삼존불(三尊佛)로 모셔졌던 것으로 보인다. 중앙의 본존불은 머리에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있는데, 특이하게도 이중으로 되어 있으며, 표면이 매끄럽게 표현되었다. 어린아이 표정의 네모난 얼굴은...
- 위치 :
-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산 65-1
- 문화재 지정 :
- [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보물 제63호(1963.01.21 지정)
도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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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 慶州拝洞石造如来三尊立像문화재 정보 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慶州 拜洞 石造如來三尊立像)은 대한민국 경주시 남산 기슭 내남면 용장리에 있는 삼국 시대 신라의 석조 여래 삼존 입상이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63호 경주배리석불입상(慶州拜里石佛立像)으로 지정되었다가, 2010년 8월 25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도서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