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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조선 후기 국가경제체제의 재건을 논했던 북학파의 일원. 본관은 밀양, 자는 차수, 호는 초정, 정유, 위항도인으로 어렸을 때는 매우 곤궁하게 성장하였으며 박지원, 이덕무, 유득공 등 북학파와 사귀었다. 중국 여행에서 돌아온 뒤 거기서 보고 들은 것을 정리해 정치 사회 전반의 모순점과 개혁방안을 담은 〈북학의〉...
    출생 :
    1750(영조 26)
    사망 :
    미상
    국적 :
    조선, 한국
    본관 :
    밀양(密陽)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학자
  • 박제가 차수(次修), 朴齊家
    조선후기 『북학의』·『정유집』·『정유시고』 등을 저술한 실학자.|개설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차수(次修)·재선(在先)·수기(修其), 호는 초정(楚亭)·정유(貞蕤)·위항도인(葦杭道人). 박율(朴栗)의 6대손이며, 아버지는 승지 박평(朴坪)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소년 시절부터 시·서·화에 뛰어나다고 이름을...
    시대 :
    조선
    출생 :
    1750년(영조 26)
    사망 :
    1805년(순조 5)
    경력 :
    대련글씨, 시고, 목우도, 의암관수도, 북학의, 정유집
    유형 :
    인물
    직업 :
    실학자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밀양(密陽)
  • 박제가 Bak Jega, 朴斉家
    양반 정보 박제가(朴齊家, 1750년 11월 5일~1805년 7월 6일)는 전설서 별제, 오위도총부 오위장, 경기도 양평 현감 등을 지낸 조선 시대 후기의 정치가, 외교관, 통역관, 실학자로 북학파의 거두이다. 그의 자는 재선(在先), 차수(次修), 수기(修其), 호는 초정(楚亭)이다. 정유(貞否),정유(貞蕤),위항도인(葦杭道人) 등...
    도서 위키백과
  • 박제가 朴齊家
    박제가(1750~1815). 실학자. 자는 차수(次修) · 수기(修其) · 재선(在先), 호는 초정(楚亭), 정유(貞莥) · 위항도인(葦杭道人). 본관은 밀양(密陽). 승지 평(坪)의 서자. 1769년 북학파(北學派)의 실학자 박지원(朴趾源)의 문하에 들어가 실학을 연구했고, 이덕무(李德懋), 유득공(柳得恭), 이서구(李書九) 등과 교우...
  • 남산에서 처음 만난 박제가와 이덕무
    이덕무는 문 위에 초어정(樵漁亭)이란 글씨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유심히 살핀다. 그 글자의 필획이 힘차고 생동감이 있어 누구의 글씨냐고 묻자 백동수는 박제가(朴齊家)의 글씨라고 답했다. 그다음 해 봄 내가 다시 백동수를 찾아가는데, 남산에서 흘러나오는 시냇물이 철철 문밖으로 흐르고 있었다. 이때 한 동자가...
    관련 장소 :
    남산
  • 박제가의 실학사상
    박제가는 당시의 공리공담을 일삼던 주자학적 사상계와 풍수도참설에 비판적이었다. 이에 기초해 존명(尊明) 사대주의자들이 제기한 북벌론의 비현실성을 지적하는 한편 청의 문물을 도입할 것을 주장했으며, 자기의 사회적 처지와 관련해 봉건적 신분제를 반대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상 틀에서 국부(國富)를 창출하기...
  • 코노피슈테 성 3만 개가 넘는 동물들의 박제가 성 내부를 장식, Zámek Konopiště
    상속되었다. 수렵을 좋아하던 페르디난드는 하루 평균 20마리를 사냥해, 평생 동안 30만 마리가 넘는 동물을 사냥했으며 현재 3만 개가 넘는 동물들의 박제가 성을 장식하고 있다. 박제 전시 이외에도 중세부터 근대 무기까지의 무기 컬렉션이 볼 만하다. 나폴레옹 황제가 쓰던 권총, 동양에서 수입한 무기와 투구들, 말...
    소재지 :
    Konopiště 1, 256 01 Benešov
    참고 :
    찾아가면 좋은 계절: 봄 ★★ ★ 여름 ★★★ 가을 ★★☆ 겨울 ★☆☆
    휴관일 :
    11~3월(투어Ⅰ, Ⅱ코스는 12~3월)
    사이트 :
    www.zamek-konopiste.cz
    도서 ENJOY 프라하 | 태그 유럽 , 해외여행
  • 북학의 北學議
    내용 『북학의(北學議)』에서 ‘북학’이란 『맹자(孟子)』에 나온 말로, 중국을 선진 문명국으로 인정하고 겸손하게 배운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저자 박제가(朴齊家)는 청년 시절부터 시인으로서도 유명해 연경(燕京)에까지 명성을 날렸다. 그는 채제공(蔡濟恭)의 호의적인 배려로 연경에 갈 수 있었다. 그는 그곳에서...
    시대 :
    조선
    성격 :
    견문록, 실학서
    유형 :
    문헌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박제가가 〈북학의〉를 쓰다
    북학파 박제가가 청나라의 풍속과 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와서 『북학의』라는 기행문을 썼다. 그는 이 책에서 청나라를 오랑캐의 나라로 멸시하지 말고 그 나라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레를 개선하고 길을 넓혀 상공업을 발달시킬 것을 주장하는 한편, 농업 도구를 개량하고 농업 기술을 발전시킬...
    시대 :
    1778년
    국가/대륙 :
    한국
  • 북학파 이용후생학파, 北學派
    문명과 우수한 기술을 적극 수용하여 조선 후기 사회체제의 모순을 개혁하고자 했다. 대표적인 학자들은 홍대용(洪大容)·박지원(朴趾源)·이덕무(李德懋)·박제가(朴齊家) 등이었다. 이들은 인맥적인 연결을 바탕으로 연행사(燕行使)를 수행하여, 청나라 건륭(乾隆) 연간의 선진문명을 직접 보고 배웠다. 홍대용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사 , 조선
  • 조선의 주택 문화, 19세기 말 조선 가옥의 표준은 초가삼간
    초가집이었다. 예외로 한성부만 기와집의 비율이 60%로 나타났다. 한성부는 수도이기에 양반관료들의 저택이 많이 분포했기 때문이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박제가는 「성시전도(城市全圖)」라는 시에서 한성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했다. 한성부와 인천 · 개성 등은 가옥의 평균 칸수가 대략 7칸 이상으로 도회 지역이...
  • 북학 이용후생학, 北學
    문물 · 제도 일부를 들여오자고 주장한 인물들을 총칭해서 북학파라고 한다. 가장 잘 알려진 인물군은 홍대용(洪大容), 성대중(成大中), 박지원(朴趾源), 박제가(朴齊家), 유득공(柳得恭), 이덕무(李德懋), 이서구(李書九), [이희경(李喜經)] 등을 포함한 연암일파(燕巖一派)이다. 북학이라는 용어도 박제가의 저술...
    시대 :
    조선 후기
    유형 :
    개념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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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
박제가(朴齊家)
박제가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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