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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떡 개피떡
    식재료 멥쌀 900g(5컵), 소금 18g(1큰술), 쑥 20g, 오미자 20g(1/2컵), 물 적량 부재료 <소> 거피팥 420g(2컵), 소금 9g(1/2큰술), 설탕(또는 꿀)75g(1/2컵), 계핏가루 6g(1큰술), 참기름 적량 조리방법 1. 멥쌀을 3~4회 깨끗이 씻어 일어서 물에 12시간 정도 담갔다가 건진 다음 소금을 넣고 빻아 체에 내려서 고운 가...
    분류 :
    떡류
    성격 :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수증기로 찌는 음식
  • 개피떡 (동의어 바람떡) 바람떡
    쌀가루를 끓는 물로 반죽하여 얇게 밀어서 팥이나 녹두·깨 등으로 만든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만든 떡.|떡자락으로 뚜껑을 덮은 생김새와 한 입 베어 물면 바람이 후루룩 빠져서 바람떡이라고도 부른다. 흰절편만으로 만들기도 하나(흰개피떡), 쑥을 삶아 한데 섞어 절구에 짓찧어 비취빛이 나게 하기도 하고(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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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피떡 (관련어 바람떡) Gaepi-tteok
    번역 확장 필요 개피떡은 콩고물에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은 떡이다. 바람떡이라고도 부른다. 껍질로 싸서 만드는 떡이라고 갑피병(甲皮餠), 가피떡(加皮餠)이라고 부르던 것이 개피떡으로 바뀌었다. 찹쌀가루를 시루에 찐 후 절구에 두드려 반죽을 만든다. 그런 다음 잘게 자르고 평평하고 둥글게 말아서 거피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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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편
    쳐서 모양을 만들어 고물을 묻히고, 개피떡은 흰떡에다 쑥을 넣어 찧어서 섞은 떡을 얇게 밀어 팥소를 넣은 후 반달 모양으로 찍어내 참기름을 바른 떡으로 바람떡이라고도 한다. 모양을 빚어 찌는 떡으로는 송편이 있는데 쌀가루를 익반죽해 소를 넣어 빚은 다음 솔잎을 덮고 찐다. 물에 삶는 떡으로는 경단, 기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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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피떡
    입맛을 새롭게 해준다. 소를 얇은 껍질로 싸서 만들었다고 해서 ‘갑피병(甲皮餠)’, 또는 소를 넣고 접을 때 공기가 들어가 불룩하도록 만들었다고 해서 ‘바람떡’이라고도 한다. ‘갑피병’에서 ‘갑피떡’이 되고, 다시 ‘개피떡’으로 이름이 바뀐 것으로 생각된다. 소를 반죽으로 싸서 만드는 점에서는 송편과...
    유형 :
    물품
    분야 :
    생활/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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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바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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