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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음악캠프 성기 노출 사고 (관련어 ..) ..문화방송 음악캠프 성기 노출 사고는 일명 카우치 사건으로 불리는 방송사고로서 2005년 7월 30일, 문화방송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밴드 럭스와 함께 무대에 오른 20여명의 펑크인들 중 카우치 멤버 1명과 스파이키 브랫츠 멤버 1명이 바지를 벗고 하반신을 드러낸 장면이 7~8초간 방송된...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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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에 대한 비판버스가 후진하는 순간 맥없이 쓰러지는 사망장면의 CCTV화면을 그대로 내보냈다. 이로 인해 시청자의 항의가 빗발쳤다. 2005년 7월 30일 오후 4시 30분경 《음악캠프》에 출연한 인디밴드 럭스가 ‘지금부터 끝까지’라는 노래를 부르던 중 출연자 두 명이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것이 2초 정도...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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