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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과 살이에 관련된 우리말 (관련어 모숨)사람은 혼자서 살 수가 없습니다. 서로 어울려 모둠을 이루고 삽니다. 그래서 사람을 사이좋게 만드는 예쁜 우리말이 많습니다. 더불어 공부를 즐겁게 하고, 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하는 우리말을 알아봅니다. 사이좋게 살아요 예쁘게 입고, 맛있게 먹어요 땀 흘려 일해요 즐겁게 공부해요 재미있게 놀아요 여줄가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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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치레치장을 베푼다. ⑯ 행엽(杏葉):밀치 양 옆으로 드리우는 하트형의 장식. 살밀치와 교차되는 부분에 상모를 물려 꾸민다. ⑰ 주락상모(珠絡象毛):말갈기를 모숨모숨 땋고 그 끝에 붉은 털로 된 술을 드려 땋은 장식. 임금이 타는 어승마(御乘馬)나 사복시·규장각의 관원들이 타는 말을 이렇게 꾸몄다고 한다. ⑱ 뱃대...
- 성격 :
- 문화
- 유형 :
- 물품
- 용도 :
- 장식활동
- 분야 :
- 경제·산업/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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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카리 grape-hyacinth특별한 관리가 없이도 잘 자란다.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고 밭흙, 부엽토, 모래를 섞은 화분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해 한국에서는 땅속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종류 한국에는 자주색 꽃이 피는 무스카리, 흰색 꽃이 피는 흰꽃무스카리, 연한 자주색 또는 남보라색 꽃이 피는 플루모숨무스카리 등이 수입되어 있다...
- 분류 :
-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강 > 백합목 > 백합과
- 원산지 :
- 아시아
- 크기 :
- 약 10cm ~ 30cm
- 학명 :
- Muscari armeniacum
- 꽃말 :
- 실망, 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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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단위어거리의 단위 ▷매:종이나 널빤지 따위를 세는 단위, 열매를 세는 단위, 젓가락 한 쌍 ▷모:모시실을 묶어세는단위, 한 모는 모시실 열 올을 가리킨다. ▷모숨:한 줌 안에 들어올만한 분량의 길고 가느다란 물건 ▷뭇:채소, 짚, 잎나무, 장작의 작은 묶음. 생선 10마리, 미역 10장, 자반 10개 ▷발:두 팔을 양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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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쳐라 닥쳐라」[개설] 「밀쳐라 닥쳐라」는 모심기를 하기 위하여 모판에서 모를 한 모숨씩 뽑는 모찌기를 하면서 부르는 농업 노동요이다. [채록/수집 상황] 2002년 김승찬·박경수·황경숙 등이 집필하고 세종출판사에서 발행한 『부산 민요 집성』에 수록되어 있다. 이는 1997년 1월 9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월평리로 현지...
- 분야 :
- 구비 전승·언어·문학
- 지역 :
- 부산광역시 기장군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일과 관련된 우리말, 꼭짓집오늘날 세탁소를 더러 '빨래방'이라고도 하지요. 하지만 꼭짓집이라는 예쁜 이름이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꼭짓집에서 '꼭지'는 '미역 한 꼭지'처럼 모숨을 지어 잡아맨 물건을 세는 단위입니다. 실의 길이를 잴 때 스무 자(6.66미터)를 한 꼭지라고 합니다. 또 일정한 양으로 묶은 원고 뭉치를 '한 꼭지'라고 부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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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로맨틱 가이드 My Life in Ruins, 我的废墟生活글리슨 내털리 오도널 버니스 스티거스 이언 고메즈 실라 버넷 랠프 노섹 리타 윌슨 공동 제작: 마르크 알벨라, 피터 프리들랜더, 데니즈 오델 협력 제작: 데니스 페드리고사 배역: 마키스 가지스 미술: 데이비드 채프먼 세트: 크리스틴 블라초스 의상: 라라 우에테, 레나 모숨 시각 효과 부문: 대니 김 로튼 토마토 영화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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