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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어 (관련어 모롱이) Coilia nasus, エツ
    생물 분류 웅어(Coilia nasus또는 C. ectenes 동경 109도에서 134도 사이 북서태평양 대한민국 서·남해, 대만, 일본의 아리아케해 등에 분포한다. 연안에 서식하는 어종으로, 5월에서 8월 사이에 하구나, 강 하류 지역에서 산란한다. 측면이 눌린 형태로 긴 생김새이며, 꼬리쪽으로 갈수록 가늘며, 전반적으로 은백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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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완영 백수(白水), 鄭椀永
    여러 일간지 신춘문예와 문예지 추천을 통과했다. 1960년 『국제신보』 신춘문예에 「해바라기」 당선, 같은 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골목길 담 모롱이」 당선, 196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조국」 당선, 같은 해 『현대문학』에 「애모」·「강」·「어제 오늘」로 추천완료, 1967년 『동아일보...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현대
    출생 :
    1919년 11월 11일
    사망 :
    2016년 8월 27일
    경력 :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장
    유형 :
    인물
    직업 :
    시인
    대표작 :
    조국, 추청, 부자상, 채춘보, 연과 바람, 난보다 푸른 돌
    성별 :
    분야 :
    문학/현대문학
    본관 :
    영일(迎日)
  • 길과 관련한 순우리말
    ▷고샅길:시골마을의 좁은 골목길 또는 골목 사이 ▷길섶:길의 가장자리, 흔히 풀이 나있는 곳을 가리킨다. ▷낭길:낭떠러지를 끼고 난 길 ▷모롱이:산모퉁이의 휘어둘린 곳 ▷자드락길:나지 막한산 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 ▷조롱목:조롱 모양처럼 된 길목
  • 솔모랭이
    송파구 가락동에 있던 마을로서, 마을 옆에 소나무 모롱이가 있어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유형 :
    동명
    도서 서울지명사전 | 태그 서울
  • 「한야보」 寒夜譜
    낮으로 뿌린 눈이 삼고골로 내려 덮어/ 고목(古木)도 정정(亭亭)하야 뼈로 아림 일러니/ 풍지(風紙)에 바람이 새어 옷깃 자로 여미도다.// 뒷산(山) 모롱이로 바람이 비도는다/ 백설(白雪)이 애애(皚皚)하고 밤도 여기 못 오거니/ 저 홀로 무엇을 쫓어 저리 부르짖느냐. [특징] 『한야보』에 수록된 시조 작품들을...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
    지역 :
    부산광역시
  • 변동
    모두 정착 연대가 600년에 가깝다. 유등천 냇가에 마을이 있음으로 갓골이라 명명된 마을 이외에 이곳에는 마골, 복골, 황각골, 손독골, 산여미랭이, 삼정모롱이, 중보안, 물방거리 등의 마을들이 서대전여고 아래 변전소 어름부터 유등천 냇가까지 띠엄띠엄 들어 앉았던 것이다. 그 중 갓골은 마골의 동쪽 냇가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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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저동
    서일고등학교 장갓골 근린공원 느리울 근린공원 신선암 근린공원 봉우재 근린공원 관저체육공원 이외에도 금동, 요동, 장가동, 선암, 서당, 돌샘, 새아름, 모롱이, 선유, 시롱, 찬샘 어린이공원이 있다. 단지명 건설사 시행사 주소 입주 비고 원앙마을 1단지 주공 삼능건설㈜㈜신진건설산업 대한주택공사 서구 관저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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