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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도 지지 않고 말대답을 해요 초등학교 4~5학년 아이와 부모 관계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들은 부모 말에 매번 "정말?"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거짓말하지 마라"고 하면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도 있는 거 아니냐", "엄마는 지금까지 한 번도 거짓말 한 적 없느냐"라며 꼬박꼬박 토를 답니다. 아무리 사춘기라고 해도 도가 지나칠 만큼 버릇없게 굴면 어떤 부모라도 화가 나게 마련...
- 시기 :
- 초등학교 4~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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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답을 해요 5~6세 아이의 습관아이는 또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알았어. 그럼 엄마도 아빠랑 사이좋게 지내." 이럴 경우 아이 말에 틀린 구석이 없으니 할 말은 없지만, 부모는 아아의 말대답에 화가 나지요. 논리를 세우고 지키는 것을 좋아하는 시기 5~6세 아이들에는 '~해야 한다', '이래야 한다'는 규칙과 나름의 논리를 세우고 그것을 지키는...
- 시기 :
- 5~6세(49~7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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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하다 對句산에 걸린 달을 바라보고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머리를 숙여 고향을 생각한다. 바뀐 뜻 대구(對句)를 한자로 쓸 때는 여전히 본뜻 그대로 쓰인다. 하지만 우리말로 변한 대꾸는 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바로 말대답을 하는 것으로, 주로 나쁜 뜻으로 쓴다. 보기글 ㆍ나이도 어린 녀석이 꼬박꼬박...
- 유형 :
-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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