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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Joong-il 류중일, 柳仲逸Ryu Joong-Il (born April 28, 1963) is currently the manager of the Samsung Lions of Korea Baseball Organization. from Korea Baseball Organization출처 영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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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미처 모르던 세리머니의 이유그렇게 내야를 한 바퀴 돌고 나서야 그 공이 투수에게 향한다. 투수가 삼진을 잡았는데 왜 내야에서 수비수끼리 라운딩(공 돌리기)을 할까. 유격수 출신 류중일 감독은 그 이유에 대해 “어릴 때부터 그랬는데, 삼진 잡고 나서 포수가 투수에게 바로 던지면 서먹하지 않을까. 바로 던지는 경우를 거의 못 봤다.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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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선수 목록 (1991년~2000년)해당 포지션으로 출장한 경기수이다. 연도 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우익수 중견수 좌익수 지명타자 1991년 김상엽 이만수 신경식 강기웅 김용국 류중일 강종필 허규옥 장태수 김용철 1992년 이태일 이만수 김성래 강기웅 김용국 류중일 박승호 동봉철 장태수 1993년 김상엽 김성현 양준혁 강기웅 (93...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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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선수 목록허규옥 장태수 장효조 박승호 1986년 김시진 이만수 오대석 김성래 김용국 배대웅 허규옥 장태수 장효조 박승호 1987년 김시진 이만수 박승호 김성래 김용국 류중일 장효조 장태수 허규옥 홍승규 1988년 김시진 이만수 함학수 김성래 김용국 류중일 이종두 장태수 장효조 박승호 1989년 권영호 이만수 김용철 강기웅...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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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은 투수의 구속보다 볼끝을 본다감독은 투수의 컨디션을 파악할 때 볼끝을 확인한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중 투수 교체의 판단 기준으로 마운드 위 투수의 볼끝이 무뎌졌다고 느끼면 후속 투수를 준비시킨다. 던진 투구 수보다 볼끝이 우선이다. 투수도 호투한 날에는 “제구가 잘 되었다”는 말과 함께 “볼끝이 좋았다”라는 말을 빈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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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선수 목록 (1982년~1990년)허규옥 장태수 장효조 박승호 1986년 김시진 이만수 오대석 김성래 김용국 배대웅 허규옥 장태수 장효조 박승호 1987년 김시진 이만수 박승호 김성래 김용국 류중일 장효조 장태수 허규옥 홍승규 1988년 김시진 이만수 함학수 김성래 김용국 류중일 이종두 장태수 장효조 박승호 1989년 권영호 이만수 김용국 강기웅...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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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백업 선수가 펄펄 날 때따라줘도 그렇지, 투수의 공을 모두 그라운드의 빈 곳으로 날려 보내기는 힘들다. 안타 4개를 전부 운으로 돌릴 순 없다. 사실 이흥련은 소문난 연습광이다. 류중일 감독은 그의 원정 경기 룸메이트로 구자욱을 특별 지명했는데 사연이 있다. 뛰어난 실력에 출중한 외모까지 겸비한 구자욱이 이흥련을 보면서 다른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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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볼 치는 선수의 하체를 쳐다보라있다”라고 설파했다. 타격 밸런스는 무엇으로 확인할까 타격 밸런스는 무엇으로 확인할까. 현장의 지도자들은 한목소리로 ‘하체의 움직임’이라고 했다. 류중일 감독은 “우타자의 경우 왼발의 움직임을 살핀다. 타자의 왼발이 앞으로 나가는 건 투수의 투구 타이밍과 맞추는 거다. 어떤 타자도 발이 움직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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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볼끝이 뭔가요?,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던져라게 원래 타자보다 투수에게 유리해서 그렇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타자에게 공격권 3개, 다시 말해 스트라이크를 3개씩이나 주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래서 류중일 감독은 “투수가 구속 145km 정도의 공을 구석구석 던지면 타자는 못 친다. 투수가 100개 중에 자기 원하는 코스를 던지면 완봉승을 할 수 있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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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2014년 삼성 라이온즈 시즌은 KBO 리그에서 프로 야구단 삼성 라이온즈의 2014년 시즌을 일컫는다. 류중일 감독이 부임하여 맞이한 4번째 시즌으로서 정규시즌 4년연속 1위를 차지하였고, 포스트시즌에서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넥센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를 치렀다. 7전 4선승제로 이루어진 한국시리즈는 삼성라이온즈...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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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믿고 쓰는 올라운드 내야수모두 좋으면 유격수를 보게 된다. 그래서 감독들은 신인을 뽑을 때 아예 유격수 출신을 가능한 한 많이 뽑아달라고 구단에 요청하기도 한다. 레전드 유격수 출신 류중일 감독은 “유격수 출신 내야수는 활용 가치가 높다. 유격수는 발이 빠르고 수비 범위가 넓으며 어깨도 좋아 2루수와 3루수 모두 소화할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