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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이제 에게 물어본다???
    “얘, 응가한다!” 100일이 갓 지난 아이가 싸기 위해 얼굴에 힘을 주는 모습을 보고 말을 건네기가 무섭게 아내가 다가온다. 기저귀를 빼서 냄새도 맡고 상태도 파악하면서 다른 일을 하느라 바쁜 내게 몇 마디 말을 건넨다. “묽어 보이지만 괜찮은 것 같은데... 냄새도 별 다르지 않고...” 아내가 이렇게 ...
    도서 과학향기 | 태그 건강
  • 풍소요 諷笑謠
    노래이다. 이불이나 옷에 오줌을 싸서 키를 쓰고 소금을 얻으러 가는 아이를 발견하고 아이들이 그를 놀리는 상황이 노랫말에 표현되어 있다. 예를 들면, “싼백이 껄껄/오줌싼백이 껄껄." (논산지방), “오줌싸기 나왔다/키를 쓰고 나왔다/앞집으로 갈까/뒷집으로 갈까/에꾸에꾸 부끄러워/어찌어찌하나." (예산지방...
    유형 :
    개념
    분야 :
    문학/구비문학
  • 대소변 가리기 훈련
    오줌’, ‘’, ‘대변’, ‘소변’도 괜찮다. 일정한 용어를 정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미리 연습한다. 아이들은 대소변이 더럽다는 걸 몰라 만지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단호하게 “더러운 것이니 만지면 안 된다.” 고 말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대소변 자체를 부정적으로 느끼게 하는...
  • 몸에 관련된 우리말, 강똥 ・ 물찌똥
    뜻과 해설 기본 뜻 강똥:몹시 된 , 변비에 걸려 겨우 누는 . 물찌똥:설사할 때 나오는 물기가 많은 묽은 . 우리는 을 '누기'도 하고 '싸기'도 합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밀어내는 강똥이나 활개은 '눈다'고 하고, 순식간에 쫙 쏟아지는 은 '싼다'고 합니다. 단단한 강똥은 '누는' 이고, 찍찍 내갈기는...
  • 권태응문학상
    권태응문학상은 독립 운동가이자 동요 시인이었던 권태응의 탄생 100주념을 기념하여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충주중원문화재단이 제정한 문학상이다. 2018년 1회 - (동시) 김개미의 '쉬는시간에 싸기 싫어' 2019년 2회 - (동시) 윤제림의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동화) 이반디의 '꼬마 너구리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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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섬
    덕섬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던 섬이다. 똥섬이라고도 불리는데, 만조 때 높아진 바다 가운데에 있는 것이 모양을 닮았기 때문이라는 유래와 새가 날아다니며 을 많이 싸기 때문이라는 유래가 있다., 《정책브리핑》, 2014.02.21. 시흥시의 늠내길 4코스 바람길에 포함되어 있다. 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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