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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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燈盞기름을 연료로 하여 불을 켤 수 있도록 만든 그릇. 내용 그 재료에 따라 목제·토제·대리석·백자·사기·놋쇠·철제 따위의 등잔이 있다. 여기에 한지·솜·마사(麻絲) 등으로 심지를 만들어 기름이 배어들게 하여 불을 켠다. 등잔의 기원은 언제부터인지 확실하게 근원을 밝히기는 어려우나, 삼국시대의 발굴품 중...
- 성격 :
- 생활용품, 공예품
- 유형 :
- 물품
- 재질 :
- 목제, 토제, 대리석, 백자, 사기, 놋쇠, 철제
- 용도 :
- 생활용, 장식용
- 관련 의례 :
- 무가(巫家), 연등회
- 분야 :
- 생활/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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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燈盞유물설명 제상에 놓는 소형의 조명용 등잔으로 제상의 북쪽 좌우 끝에 놓아 신위(神位)의 주변을 밝힐 때 쓰인다. 등잔에 기름을 담고 심지를 세워 불을 밝혔다. 구연부는 넓고 둥글다. 높이에 비해 구연부가 낮고 넓어 안정감을 주며 낮은 굽이 있다. 일반적인 술잔과 비슷하게 생겼다.
- 분류 :
- 유물 > 제구
- 크기 :
- 높이: 2.9cm, 지름: 7.3cm
- 재질 :
- 놋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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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燈盞유물설명 등잔(燈盞)은 신위(神位) 주변을 밝히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제상의 북쪽 양 끝에 놓인다. 등잔에 식물성 기름을 담고 심지를 꽂아 불을 밝혔다. 종자 형태의 그릇으로 낮은 굽이 있다. 운두가 낮은 접시 형태의 등잔대와 한 쌍을 이룬다.
- 분류 :
- 유물 > 제구
- 크기 :
- 높이: 2.9cmcm, 지름: 7.5cmcm
- 재질 :
-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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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燈盞유물설명 등잔(燈盞)은 신위(神位) 주변을 밝히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제상의 북쪽 양 끝에 놓인다. 등잔에 식물성 기름을 담고 심지를 꽂아 불을 밝혔다. 종자 형태의 그릇으로 낮은 굽이 있다. 운두가 낮은 접시 형태의 등잔대와 한 쌍을 이룬다.
- 분류 :
- 유물 > 제구
- 크기 :
- 높이: 2.6cmcm, 지름: 7.7cmcm
- 재질 :
-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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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과 칼해. 만일 그렇다면 네가 어떻게 인생의 종말을 맞이할 것인지는 익히 짐작할 수 있겠지?” 그녀들은 급기야 이렇게 충고한다. 남편이 곤히 잠들었을 때 등잔을 비춰 그의 정체를 확인하고 숨겨 놓았던 칼로 목을 베어 버리라고. 순진한 프시케는 언니들의 꼬임에 넘어가 시키는 대로 한다. 그러나 프시케가 한 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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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제등잔접시 유리건판 銅製燈明皿 琉璃乾板유물설명 동제등잔접시를 찍은 유리건판이다. 좌측에는 촬영 당시 구번호 4373이 있고, 우측에는 크기 측정을 위한 막대자가 수직으로 놓여 있는 상태이다. 건판 속 접시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덕수 5055)에 소장되어 있다.
- 분류 :
- 유물 > 근대매체
- 크기 :
- 가로: 10.8cmcm, 세로: 8.2cmcm
- 재질 :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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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천동 고분군 39호 출토 등잔 모양 토기 釜山 福泉洞 古墳群 39號 ..[형태] 5세기에 제작된 부산 복천동 고분군 39호 출토 등잔 모양 토기(釜山福泉洞古墳群39號出土燈盞模樣土器)는 아가리가 극히 일부 결실된 완형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소성 상태도 아주 좋은 회청색 도질 토기로 전체적으로 녹황색 자연유가 부착되어 있다. 토기는 전체적으로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심지를...
- 분야 :
- 역사
- 지역 :
- 부산광역시 금정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