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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동산신제 柳川洞山神祭내용 1997년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농사를 짓던 시절에는 해마다 음력 동짓달에 길일(吉日)을 택하여 마을 뒷 편 둔덕에 있는 산신당에서 산제를 지냈다. 처음에는 소나무 아래에서 산제를 모셨으나, 그후에 산제당을 건립하였다. 넓고 평탄한 농경지만 펼쳐져 있는 마을로, 산신당이 있는...
- 유형 :
- 의례·행사
- 분야 :
- 종교·철학/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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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을 선물하고 팥죽을 나누는 날, 동지 冬至전염병 귀신이 되었는데 그 아들이 평상시에 팥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전염병 귀신을 쫓으려 동짓날 팥죽을 쑤어 악귀를 쫓았다고 하지요. 동지가 동짓달 초승에 들면 애동지, 중순이면 중동지, 그믐께면 노동지라고 합니다. 애동지에는 팥죽 대신 팥 시루떡을 쪄서 먹었는데 요즘은 가리지 않고 팥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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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혼인하고 수의하기 좋은 달간언이 보입니다. 이로 미루어 윤달은 정상적인 달 축에 끼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신의 감시도 풀리고 조정에서는 공달이라 조하례도 하지 않던 달은 홀가분했던 달이었을 것입니다. 특히 동짓달은 윤달이 들지 않는 달인데 이 틈을 타 사기꾼들은 "윤(閏)동짓달 초하룻날 꾼 돈을 갚겠다"라고 사람들을 속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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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번당가찬 인생에 대한 무상을 노래한 것이다. 제10수는 시월의 서리 내리는 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를 보고 자신에 대한 자탄을 읊고 있다. 제11수에서는 동짓달 긴긴 밤, 눈 위에 비친 달빛에 임 그리는 슬픔을 노래했다. 제12수는 섣달 세밑에 삼백예순날 보기 어려운 임에 대한 그리움을, 제13수는 임의 사랑이 동짓달...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미상
- 성격 :
- 시조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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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冬至중국 주(周)나라에서 동지를 설로 삼은 것도 이 날을 생명력과 광명의 부활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며, 역경의 복괘(復卦)를 11월, 즉 자월(子月)이라 해서 동짓달부터 시작한 것도 동지와 부활이 같은 의미를 지닌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동짓날에 천지신과 조상의 영을 제사하고 신하의 조하(朝賀)를 받고 군신...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생활/민속·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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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풍습전염병 귀신이 되었는데 그 아들이 평상시에 팥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전염병 귀신을 쫓으려 동짓날 팥죽을 쑤어 악귀를 쫓았다고 하지요. 동지가 동짓달 초승에 들면 애동지, 중순이면 중동지, 그믐께면 노동지라고 합니다. 애동지에는 팥죽 대신 팥시루떡을 쪄서 먹었는데 요즘은 가리지 않고 팥죽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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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풀이이월로 막아내고 / 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 삼질에 막아내고 / 삼월에 드는 액 사월 팔일 막아내고 / 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 단오(端午)에 막아내고 / … 동짓달에 드는 액은 정월 섣달그믐날 / 떡시리로 막아내세 어찌 아니가 좋을소냐 / 섬겨드리자 고사로다 고설 고설(전북 순창군 팔덕면 월곡리 권상규, 『한국민요...
- 유형 :
- 개념
- 분야 :
- 문학/구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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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도 덤비는 바쁜 때, 상강동짓달에 서리와 눈이 내리니 농가에는 월동 준비를 마쳤다 오지솥에는 콩죽이 끓는 소리 먹으니 그 맛이 꿀처럼 달구나 - 이응희, '콩죽' 상강(霜降)은 24절기 가운데 열여덟째로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절기입니다. 한로와 입동 사이에 있으며 보통 양력 10월 23~24일 무렵이지요. 《동아일보》 1961년 10월 24일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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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春分수 있다고 믿는다. 또 음력 2월중에는 바람이 많이 분다. “2월 바람에 김치독 깨진다.”,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죽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2월 바람은 동짓달 바람처럼 매섭고 차다. 이는 풍신(風神)이 샘이 나서 꽃을 피우지 못하게 바람을 불게 하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서 ‘꽃샘’이라고 한다. 한편, 이때에는...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생활/민속·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