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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동그랑땡 완료기 이유식해물동그랑땡 만드는 순서 1. 대구살, 새우살. 홍합살은 끓는 물에 데친 후 5mm 이하의 크기로 다진다. 2. 새송이버섯, 양파, 파프리카, 당근, 실파는 잘게 다진다. 3. 볼에 1, 2, 밀가루를 넣고 달걀을 풀어 치대어 반죽한다. 4. 식용유를 두른 팬에 3을 수저로 동그랗게 올리고 굽는다. 5. 완성된 해물동그랑땡이다...
- 주재료 :
- 대구살 60g, 새우살 30g, 홍합살 30g, 새송이버섯 30g, 양파 20g, 파프리카 20g, 당근 15g, 실파(쪽파) 2g, 밀가루 20g, 달걀 1/2개
- 조리시간 :
-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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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추석 음식 활용법꺼내 쓸 때 편리하다. 이렇게 보관해둔 송편은 끓는 물에 한 번 데친 다음 송편탕수, 송편맛탕, 송편떡볶이, 송편앙념꼬치 등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전 동그랑땡, 고기전, 생선전 등 다양한 형태의 전은 적당한 분량으로 나눠 비닐 팩에 보관한다. 동그랑땡이나 고기전 등은 고추장이나 토마토케첩을 넣어 강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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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빨간양념 숯불구이고기 원래의 맛에 매콤함이 더해져 독특하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 입맛에 그만이지만 외국인에게는 조금 맵게 느껴질 수도 있다. 고기는 주물럭과 동그랑땡 두 종류가 있다. 주물럭은 생고기에 양념한 것이고 동그랑땡은 냉동고기를 한 입 크기로 잘라 양념한 것이다. 보통 주물럭은 어른들이, 동그랑땡은...
- 위치 :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9
도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
탄수화물 위주의 간식은 그만탄수화물 위주의 간식보다 작은 양의 밥 한 끼를 더 차려 주면 에너지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고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간식 대신 밥을 줄 때는 동그랑땡 하나, 토마토 하나 정도면 충분하다. 이때 밥은 한 숟가락 정도 먹어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된다. 약간의 간식 개념이다. 한 끼를 더 챙기려고 하니 어렵게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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