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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사략 삼국사략, 東國史略
    일명 〈삼국사략〉이라고도 한다. 8권의 활자본으로 1402년(태종 2) 6월 왕명에 따라 권근을 중심으로 하륜, 이첨 등이 편찬에 착수해 이듬해 8월에 완성했다. 〈동국사략〉의 고대사 인식이 〈제왕운기〉에서처럼 북방중심·고구려중심이 아니라 〈삼국사기〉의 남방중심·신라중심의 고대사인식과 궤를 같이하면서 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역사 일반
  • 동국사략 東國史略
    1896년 최기현 등이 간행했다. 권1은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사군·이부·삼한·삼국, 권2는 신라(문무왕~경순왕), 권3은 고려(태조~인종), 권4는 고려(목종~원종), 권5는 고려(충렬왕~충정왕), 권6은 고려(공민왕~멸망)로 구성되어 있다. <동국통감>보다는 주자 강목법의 형식에 가까우나, 세세한 범례는 충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동국사략 東國史略
    1906년 현채(玄采 : 1856~1925)가 편찬한 한국통사.|4권 4책(초판은 4권 2책). 국한문혼용체. 저자의 많은 사서 중에서 대표적인 책이다. 한말의 대표적인 한국사 교과서로 이후 교과용 한국사는 이 책의 체제를 많이 모방했고, 단순히 이 내용을 축약한 것도 많을 정도로 큰 영향을 끼쳤다. 1906년 6월 초판, 1907년 ...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문헌
  • 동국사략 중등교과동국사략, 東國史略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현채가 근대적인 역사 서술 방법에 의하여 저술한 역사서.|개설 4권 4책. 1906년 6월에 초판이 발간된 이래, 1907년 10월 재판, 1908년 7월 3판이 간행되었으나, 1909년 5월 5일자로 발간이 금지되었다. 원래의 이름이 『중등교과 동국사략』인 점으로 미루어 처음에는 중등...
    시대 :
    근대
    저작자 :
    현채
    문화재 지정 :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8호
    창작/발표시기 :
    1906년
    성격 :
    역사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4권 4책
    분야 :
    역사/근대사
  • 동국사략 東國史略
    조선전기 문신·학자 박상이 단군조선으로부터 고려말까지를 기록한 역사서.|서지사항 6권 2책. 내용 단군조선으로부터 고려말까지의 역사내용을 ≪동국통감≫을 대본으로 하여 축약한 책이다. 이 책은 학자들의 교양서로 읽히게 하고자 편찬하였다. 갑진자 · 운각인서체자 · 정리자 등으로 여러 차례 인쇄되었고, ...
    시대 :
    조선
    유형 :
    문헌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동국사략 東國史略
    동국사략』은 조선전기 문신·학자 권근 등이 단군조선부터 삼국시대까지를 기록한 역사서이다. 1402년 6월에 왕명으로 착수되어 이듬해 8월에 완성되었다. 하륜·권근·이첨 등이 편찬에 참여했고 권근이 그 주역을 담당하였다. 편년체 사서로서 주자의 강목법에 따라 사건을 서술했으며 성리학적 명분론을 강하게 표...
    유형 :
    문헌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동국사략 (박상) 東国史略 (朴祥)
    문화재 정보 《동국사략》(東國史略)은 조선 중기의 유학자인 눌재(訥齋) 박상(朴祥, 1474~1530)이 단군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이다. 총 6권 2책이다.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의 문화재자료 제18호로 지정되었다. 17세기 김휴의 《해동문헌총록》 및 18세기 이덕무의 《청장관전서》 앙엽기에는...
    도서 위키백과
  • 동국사략 東国史略 (権近)
    다른 뜻 동국사략(東國史略)은 고려 말기 조선 초기의 학자 권근, 하륜 등이 편찬한 역사서이다. 단군조선부터 삼국시대까지 한반도의 고대사를 정리한 책으로 삼국사략(三國史略)이라고도 하며, 총 8권으로 이뤄져 있다. 특징으로는 삼국시대를 중점적으로 기술하였으며, 특히 신라(新羅)를 위주로 하여, 신라의 연기(...
    도서 위키백과
  • 표제음주동국사략 標題音註東國史略
    있다. 판에 따라 내용에 가감이 있는데, 본문일부가 축약되고, 사론은 계속 추가되었다. 권수도 11권이던 것을 3판에서는 12권으로 바꾸었다. 〈표제음주동국사략〉이라는 책이름 중 '표제'는 본문 위에 그 기사내용을 요약하는 제목을 밝혔다는 뜻이고, '음주'는 국명·인명 등 고유명사의 음을 주(註)로 달았다는 뜻...
    도서 다음백과
  • 표제음주동국사략 標題音註東國史略
    본문 오두(烏頭 : 上端)에 그 기사 내용을 밝히는 제목을 붙이고, 또 인명이나 국명 등 고유명사의 음을 주로 달았으므로 ‘표제음주(標題音註)’를 ‘동국사략(東國史略)’ 앞에 관서(冠書)한 사략(史略)형의 사서(史書)이다.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십구사략』을 본떠 책머리에 「세계도(世系圖)」를 붙이고, 그...
    시대 :
    조선
    저작자 :
    유희령(柳希齡)
    창작/발표시기 :
    조선 중종
    성격 :
    역사서, 통사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2권 1책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소장/전승 :
    국립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도서관, 규장각 도서, 성암고서박물관, 대만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 일본의 정부도서관
  • 동사제강 중등교과동국사략, 東史提綱
    발행 및 발매원은 경성 대창서원(大昌書院), 인쇄소는 대화상회인쇄소(大和商會印刷所)이다. 단군조선에서 한일합방까지를 다루고 있는 책으로, 현채의 『동국사략(東國史略)』을 일부 수정해 1924년 출판되었다. 내용 『동국사략』은 1906년 초판본이 나온 이래, 1907년 재판을 찍으면서 『중등교과 동국사략(中等敎科...
    시대 :
    근대
    저작자 :
    현채
    창작/발표시기 :
    1924년
    성격 :
    역사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4권 1책
    간행/발행 :
    대창서원(발행), 대화상회인쇄소(인쇄)
    분야 :
    역사/근대사
  • 동국역대사략 東國歷代史略
    대한역대사략(大韓歷代史略)』이라는 이름으로 태조에서 선조까지, 광해군에서 고종 36년(1899) 6월까지 두 책으로 나누어 간행되었다. 『동국역대사략』 3책에 이어 『대한역대사략』 2책을 간행하여, 고대에서 이 책이 간행되기 직전까지 한국사를 모두 5책으로 총정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까지 학부에서 간행...
    시대 :
    근대
    저작자 :
    학부
    창작/발표시기 :
    1899년
    성격 :
    교과서
    유형 :
    문헌
    분야 :
    역사/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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