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미켈란젤로, 〈노아의 제사〉 외 (동의어 대홍수)노아의 이야기에 해당하는 세 그림 중 〈노아의 제사〉와 〈대홍수〉 장면은 성서에 기록된 연대기적 순서를 살짝 벗어나 있다. 노아는 홍수가 끝난 뒤 하나님에게 감사의 기도를 드렸는데, 천장화는 제사 장면부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술가 열전》의 바사리나 미켈란젤로의 전기를 쓴 아스카니오 콘디...
- 저작자 :
- 미켈란젤로(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 1475~1564)
- 제작시기 :
- 〈노아의 제사〉 1509년 제작〈대홍수〉 1508~1509년 제작〈만취한 노아〉 1509년 제작
-
대홍수 (1933년 영화) Deluge (film), 世界大洪水영화 정보 《대홍수》는 1933년 개봉한 미국의 SF 재난 영화이다. S. 파울러 라이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필릭스 E. 파이스트 감독이 연출하고 페기 섀넌, 시드니 블래크머, 로이스 윌슨, 맷 무어, 프레드 콜러가 출연했다. 연이은 자연재해가 인류 사회를 덮쳐 문명이 붕괴한 상황에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도서 위키백과
-
니콜라 푸생,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의어 대홍수) 사계 연작17세기 프랑스가 자랑하는 두 위대한 풍경화가로 푸생과 로랭이 손꼽히지만, 푸생의 그림은 로랭에 비해 다소 심심하고 지루한 인상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로랭의 그림은 색과 빛의 독특한 사용으로 다분히 관람자의 ‘눈’을 자극하지만, 푸생은 눈보다는 ‘머리’에 호소하는 이성적이고 철학적인 그...
- 저작자 :
-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 1594~1665)
- 제작시기 :
- 〈봄(지상 천국)〉 1660~1664년 제작〈여름(롯과 보아스)〉 1660~1664년 제작〈가을(약속된 땅으로부터 가져온 포도송이)〉 1660~1664년 제작〈겨울(대홍수)〉 1660~1664년 제작
-
대홍수 (2025년 영화)영화 정보 "대홍수"는 2025년 공개 예정인 대한민국의 재난, SF 영화이다. 김병우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IMDb 제목 대한민국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그램도서 위키백과
-
을축년 대홍수중 2500여 명은 왕십리로 구해내왔다 만조(滿潮)로 더욱 경계가 필요하였다 격랑에 표류하는 수백의 부옥(浮屋)! 격랑에 떠내려가며 애호성이 끊이지 않는 대홍수 구호소도 빈위(瀕危), 피난민이 재(再) 피난 이촌동 전부 유실, 18일 오전 5시경에 한강 증수 40척, 18일 오전 5시 현재 전화 불통으로 그 후 수량은 미상...
- 간행/발행 :
- 조선일보 호외(1925년 07월 18일)조선 중앙일보 호외(1936년 08월 11일)
-
목도령과 대홍수 나무도령설화, 木道令과大洪水도령설화」는 ｢인류기원신화｣의 성격이 강했으나 전승(傳承)되어 내려오면서 신화적 성격이 약화하고 민담화되었다. 이 설화는 전 세계적인 분포를 보이는 ｢대홍수 설화｣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기원전 6세기의 고대 인도 문헌인 『사타파타 브라마나(Satapata Brahmana)』에는 죽게 된 물고기를 살려 준 선행으로 인해...
- 유형 :
- 작품/문학
- 분야 :
- 문학/구비문학
-
1993년의 대홍수는 얼마나 대단했는가?1993년 여름에 발생한 홍수의 피해 또한 엄청났다. 당시 위성으로 찍은 사진을 보면 아이오와 일대의 많은 지역이 물에 잠겨 마치 미시간 호수가 아이오와에 새로 생긴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당시 물에 잠긴 지역은 매사추세츠 주의 두 배에 달할 만큼 엄청난 면적이었다. 그럼에도 1926년과 1973년에 일어났던 홍수와...
-
을축년 대홍수 피해7월부터 두 달여 동안 네 차례에 걸쳐 큰비가 내렸다(을축년 대홍수). 한강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하천이 범람하면서 사망 ・ 실종자가 647명에 이르렀고, 피해액은 1억 300만 원(조선총독부 1년 예산의 58퍼센트)에 달했다. 또한 각지의 다리와 도로, 철도가 끊기면서 곡물 등의 가격이 급등해 서민들이 큰 고통을...
- 시대 :
- 1925년 7월
- 국가/대륙 :
- 한국
관련항목
멀티미디어8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