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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팽손 (동의어 대춘) 梁彭孫
    조선 중기의 문신.|본관은 제주. 자는 대춘, 호는 학포. 아버지는 이하이다. 1510년(중종 5) 조광조(趙光祖)와 함께 생원시에 합격했으며, 1516년 식년문과에 급제해 정언·수찬·교리 등을 지냈다. 1519년 기묘사화가 일어나자 조광조·김정(金淨) 등을 위해 항소하다 삭직되어 고향인 전라도 능성현 쌍봉리에 학포당...
    출생 :
    1488(성종 19)
    사망 :
    1545(인종 1)
    국적 :
    조선, 한국
  • 이억손 대춘(大春), 李億孫
    개설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대춘(大春). 종실 신종군(新宗君) 이효백(李孝伯)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완성군(莞珹君) 이귀정(李貴丁)이다. 아버지는 상산부수(商山副守) 이계보(李繼保)이며, 어머니는 하맹윤(河孟潤)의 딸이다. 부인은 황준(黃濬)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522년(중종 17) 생원으로 식년문과에...
    시대 :
    조선
    출생 :
    1497년(연산군 3)
    사망 :
    1538년(중종 33)
    경력 :
    동부승지, 예조참의, 우부승지
    유형 :
    인물
    직업 :
    문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전주
  • 열녀춘향수절가 烈女春香守節歌
    목판본. 고종 초기 전주에서 펴냈으며 상권 45장, 하권 39장, 모두 84장으로 되어 있다. 고종 이전의 광대들에 의해 다듬어진 판소리의 정화를 모두 도입하고, 전라도 방언을 잘 담아 판각하여 상품화한 것이다. 우아한 문체와 속된 문체가 조화를 이루어, 〈춘향전〉 이본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춘향전〉 발생...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대춘해장국
    30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해장국이다.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398
  • 대춘
    대춘(陸大春)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옥천(沃川). 자는 건중(建中), 호는 경암(敬菴)이다. 1546년(명종 1) 증광(增廣) 문과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였고, 군기시 첨정(僉正)을 거쳐 도승지(都承旨)에 이르렀다. 1550년(명종 5) 문정왕후가 승 보우(普雨)를 신임하여 선교(禪敎) 양종(兩宗)을 부활시키고 승과...
    도서 위키백과
  • 공자행단현가도 孔子杏壇絃歌圖
    1887년이다. 그러나 이 그림을 베껴 그릴 때의 범본(範本)이 된 원본 그림의 소재는 알 길이 없다. 함헌은 중국에서 그림을 선사받을 때 공대춘에게 작가를 물었는데, 공대춘은 오도자의 그림이라 했다고 발문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사실은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1645년(인조 23)이면, 함헌의 죽은 이후의...
    시대 :
    조선 후기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회화
  • 조목 趙穆
    본관은 횡성. 자는 사경, 호는 월천·동고. 아버지는 대춘이다. 이황(李滉)의 문인이다. 1552년(명종 7) 생원시에 합격했으나 대과를 포기하고 경전 연구와 수양에만 전념했다. 그뒤 동몽교관·공릉참봉·집경전참봉·종부시주부·공조좌랑 등에 임명되었으나 이내 사직했다. 1576년 봉화현감으로 잠시 봉직하며 교육...
    출생 :
    1524(중종 19)
    사망 :
    1606(선조 39)
    국적 :
    조선,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학자
  • 극예술협회 劇藝術協會
    고문으로 하고, 이해랑·김동원·이화삼·박상익·김선영 등이 조직원으로 참여했다. 초기에는 유치진의 작품에 치중하여 〈자명고〉·〈마의태자〉·〈대춘향전〉 등을 공연하였고, 그뒤 오영진의 〈살아 있는 이중생 각하〉, 윤방일의 〈자유를 찾는 사람들〉 등을 공연했다. 1950년 국립극장의 전속극단인 '신극...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연극
  • 임유앵 복녀(福女), 林柳鶯
    황금돼지」의 공연에 출연하였다. 1961년 광주에서 동생 춘앵(春鶯)과 함께 여성국악동지사(女性國樂同志社)를 조직, 청주에서 조건(趙健) 작 「공주의 비밀」을 공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1962년에는 국립창극단의 「대춘향전」공연에서 월매역을 하였다. 1937년 오케레코드에서 녹음한 음반이 남아 있다. 참고문헌
    시대 :
    근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양대춘 楊帶春
    大府少卿)으로 서북로병마부사(西北路兵馬副使)가 되었다. 다음 해 안북대도호부부사(安北大都護府副使)가 될 때 좌복야(左僕射) 최충(崔冲)이 아뢰기를 “대춘(帶春)은 뜻을 세움이 기발하고 지략이 많으며 군사에 익숙하니 만일 변방의 걱정이 있을 때 이 사람이 아니면 가히 보낼 사람이 없습니다. 마땅히 내직(內職...
    시대 :
    고려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경력 :
    교서랑, 서북로병마사, 직문하성위위경
    유형 :
    인물
    직업 :
    무신
    성별 :
    분야 :
    역사/고려시대사
  • 국극사 國劇社
    박녹주·김소희·임소향·박귀희·조순애 등이다. 국극사는 창단을 기념하여 1946년 1월 11~18일 명동 예술극장에서 국악원의 창립공연에 선정된 창극 〈대춘향전〉을 공연하여 성황을 이루었고, 같은 해 6월 국악원의 새로운 산하단체로 조직된 국극협회·조선창극단·김연수창극단과 함께 〈대심청전〉을 국도극장에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음악
  • 김수악 김순녀, 金壽岳
    배웠고, 일제강점기 후반의 진주권번과 교방예술을 보았다. 광복 전까지 활동을 하다가 결혼 후 중단하였으나, 1946년 논개비 건립 모금을 위한 창극 「대춘향전」에서 다시 무대에 섰고, 1949년 1회 진주개천예술제에 출연하였다. 1964년 무형문화재제도가 시작되며 이윤례, 이음전, 최예분, 강귀례 등과 함께 1967년에...
    시대 :
    현대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예술·체육/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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