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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 (경제학) Too big to fail, 大きすぎて潰せない대마불사(大馬不死, Too big to fail, TBTF)는 경제학 용어로서, 규모가 거대한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도산할 경우, 그와 이해관계가 얽힌 수많은 경제 주체들이 피해를 봐서 경제 전체적으로 재앙적인 사태가 벌어지므로, 정부가 그러지 않도록 반드시 구제해야 한다는 논리이다.뉴스 인용뉴스 인용 1984년 미국...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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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 (바둑용어) 大馬不死바둑에서, 대마는 여간하면 죽지 않는다는 격언. 대마가 크다는 것은 활로도 다양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공격을 타개하고 집을 낼 가능성이 많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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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프랭크법따서 명명되었다. 동 법은 금융시스템리스크 예방을 위한 금융안정감시위원회(Financial Stability Oversight Council) 신설, 금융회사 정리절차 개선, 대마불사(大馬不死) 관행을 막기 위한 대형 은행의 자본확충 의무화, 금융감독기구별 역할 정비,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소비자금융보호국(Bureau of 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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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 암살 3월 15일을 조심하라신전과 경기장을 지어 로마 시민의 환심을 샀다. 돈은 어디서 났을까. 꿨다. '빚이 많을수록 채권자에게 큰소리치며 더 빌릴 수 있다'고 장담했다. 대마불사(大馬不死)는 그 시대에도 통했는지 로마는 거액 채권자인 그를 성장 기대주로 여겼다. 카이사르가 막대한 부채를 상환할 수 있었던 것은 정복지에 대한 관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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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Subprime mortgage crisis, サブプライム住宅ロー..미리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AIG 구제는 리먼브러더스는 몰락하게 놔둔 것과 비교해 누구는 살리고 누구는 몰락하게 놔두는가에 관한 '대마불사'의 기준을 둘러싼 논란을 불러오고 다른 기업들도 정부에 손을 벌리게 하는 여지를 만들어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AIG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대가로 경영진...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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