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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 옹야편, 일단사 일표음 一簞食 一瓢飮

  원문 〈옹야(雍也)〉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현명하도다, 안회여! 한 대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물로 누추한 시골에 살고 있는 것을 딴 사람들은 그 어려운 생활을 견뎌 내지 못하는데, 안회는 안빈낙도의 자세를 변치 않으니, 현명하도다, 안회여!” 해설 청빈한 생활 진리를 추구하는 데 몰두하다 보면 무엇을...

  도서 현대인을 위한 고전 다시읽기 - 논어 | 태그 동양철학 , 고전문학
• 죽동계 竹洞契

  조선시대 南署 훈도방에 있던 계로서, 계 이름은 대그릇전〔竹廛〕이 있던 마을인 데서 유래되었다. 갑오개혁 때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처음 등장하고, 계 내에는 냉정동･죽동이 있었다. 현재 행정구역으로는 중구 수표동･을지로2가･을지로3가･저동2가의 각 일부에 해당된다.

  유형 :

  동명

  도서 서울지명사전 | 태그 서울
• 죽전동계 竹廛洞契

  조선시대 남부 훈도방에 있던 계로서, 계 이름은 대그릇전〔竹廛〕이 있던 마을인 데서 유래되었다. 영조 때부터 고종 초기까지 있었으나 갑오개혁 때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없어졌다. 현재 행정구역으로는 중구 을지로2가･저동2가의 각 일부에 해당된다.

  유형 :

  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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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동 중구, 竹洞

  중구 을지로2가･을지로3가･수표동･장교동･저동2가에 걸쳐 있던 마을로서, 대나무와 대그릇을 파는 죽전이 있어 대전골이라 하고 이를 한자명으로 죽동이라 한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유형 :

  동명

  도서 서울지명사전 | 태그 서울
• 대전골

  중구 을지로2가･을지로3가･수표동･장교동･저동2가에 걸쳐 있던 마을로, 대나무와 대그릇을 파는 竹廛이 있던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한자명으로 竹洞이라고도 하였다.

  유형 :

  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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