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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송팔가문 唐宋八家文『당송팔가문』은 조선 시대 고문의 체법(體法)을 익히기 위한 고문선집이다. 문장은 실무와 연관된 양식으로, 문신으로 행세하기 위해서 문장 수업은 필수였다. 이에 선비들은 한(韓)·유(柳)·구(歐)·소(蘇)의 문집을 구하여 익히기에 급급하였다. 『당송팔가문』은 당나라와 송나라의 이름난 문장가 8인의 글을 총칭...
- 시대 :
- 조선
- 유형 :
- 문헌
- 분야 :
- 문학/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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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 古文眞寶두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이 책이 당송팔가(唐宋八家)의 문장을 주축으로 한 것은 사실이지만, 책의 성격에 있어서는 『당송팔가문』과 달리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당송팔가문』에서는 이른바 ‘고문체’만을 수록하였는데, 『고문진보』에서는 고문체와는 정반대라고 할 수 있는 「북산이문(北山移文)」과...
- 시대 :
- 조선
- 유형 :
- 문헌
- 분야 :
- 문학/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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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문회 大家文會국어 國語≫(2권)·≪전국책 戰國策≫(2권)·≪사기 史記≫(3권)·≪한서 漢書≫(3권)·≪한문 韓文≫(4권)·≪유문 柳文≫(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당송팔가문 가운데에 한유(韓愈)와 유종원(柳宗元)만을 취하였다. 선진양한(先秦兩漢)의 글을 위주로 하였다. 각 권은 고문가의 전집 형태를 취하였다. 유몽인은 고문...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유몽인
- 창작/발표시기 :
- 1606년
- 성격 :
- 고문선집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21권 11책
- 분야 :
- 문학/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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