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송흥록 宋興祿
    대구 감영 선화당에서 '옥중가'를 불렀는데 그때 만난 대구 감영의 명기 맹열과의 일화가 유명하다. 이후 맹열과 이별하게 되었을 때 비통한 심정을 진양장단의 '단장곡'(斷腸曲)에 남기고 있다. 1858년 봄 의정부 좌찬성 김병기의 부름으로 서울에 올라와 철종 앞에서 여러 차례 소리를 했으며, 정3품인 통정대부의...
    출생 :
    1801년
    사망 :
    1863년
    국적 :
    조선, 한국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