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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土幕경찰에 체포되어 옥사하고 끝내는 백골로 돌아온다는 명서네 아들의 이야기와, 땅을 빼앗기고 장리쌀 몇 가마 얻어먹은 것을 못 갚아 토막마저 차압당하여 남부여대(男負女戴)하여 고향을 떠난다는 경선네의 이야기가 주축이 된다. 식민지 조선의 삶의 어려움을 가장 전형적인 장소인 농촌을 무대로 그렸다는 데에 작가...
- 시대 :
- 근대
- 저작자 :
- 유치진
- 창작/발표시기 :
- 1931년 12월∼1932년 1월
- 성격 :
- 희곡
- 유형 :
- 작품
- 분야 :
- 예술·체육/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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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洛東江보면 표제작 제목인 ‘낙동강’ 아래에 그 외 수록 작품 네 편의 제목이 작은 활자로 병기되어 있어 특징적이다. 그 아래 ‘포석(抱石) 작(作)’이라 한 뒤 남부여대로 길을 떠나는 가족의 그림이 있다. 표지 아래쪽에 출판사명을 밝힌 뒤 붉은 띠를 긋고 맨 아래에 ‘(부산)釜山’이라고 출판지가 밝혀져 있는 점도...
- 시대 :
- 근대
- 저작자 :
- 조명희(1894~1938)
- 크기 :
- 13×18.5(cm)
- 간행/발행 :
- 백악사, 1928.
- 면수/쪽수 :
- 8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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