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전해성 (1967년)인물 정보 전해성(1968년 ~ )은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이자 시민운동가, 자동차 세차 기술자이다. 초동회(草同會)와 끼리끼리의 창립 멤버였다. 현재는 수의사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있다. 1993년 12월 초동회의 창립에 참여했고, 1994년 11월 27일 여성 동성애자 인권단체 끼리끼리(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전신)의 출범...도서 위키백과
-
-
-
-
형법 각칙, 도박죄 초상집에서 고스톱은 죄?사례 한국남 대리가 부친상을 당하자 직장 동료와 동창생 들이 조문을 하러 왔다. 그다음 순서는 우리들이 잘 아는 대로 동양화 그리기. 끼리끼리 짝을 지어 고스톱 판이 벌어졌다. 물론 화투는 상주 측에서 준비, 제공했고 그 밖에도 밤새 술과 음식을 날라다 주었다. 이들이 밤새 고스톱을 하는 장면은 상갓집을...
-
논어 위정편, 군자주이불비 소인비이부주 君子周而不比 小人比而不周군자는 두루 사랑하고 편당하지 않으며, 소인은 편당하고 두루 사랑하지 않는다.” 해설 두루 사랑하고 성숙한 사람은 자유, 평화, 정의, 생명 같은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누구와도 연대할 수 있고, 자기 이익만 밝히는 사람은 학연, 지연, 혈연 등에 얽매여 끼리끼리 모이기 때문에 파당적이다. 한자 풀이
-
첩어 반복복합어(反復複合語), 疊語부사가 반복된 ‘고루고루, 따로따로, 영영’ 등도 있다. 그리고 특이한 것으로 ‘더듬더듬, 시들시들, 흔들흔들’이나 ‘각각(各各), 별별(別別)’ 및 ‘끼리끼리’도 있다. 한편 ‘-디-’를 사이에 두고 형용사 어간이 반복되는 ‘차디차다, 쓰디쓰다, 짜디짜다’ 등도 일종의 첩어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보면...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언어/언어·문자
-
겨레의 슬기로움이 담긴 맷돌얼굴 곰보처럼 얽었다고 그대를 흉본들 무슨 상관이라 우리들 끼리끼리 어깨 맞대고 가르릉 가르릉 세월 갈면서 향긋 향긋 향기 짜내는 일 이보다 더 고소한 맛 세상에 또 없으리 가르릉 가르릉 갈면서 생각도 지우고 가르릉 가릉 갈면서 회한도 지우고 - 김인환, '맷돌' 곡식을 갈아서 가루로 만들 때나 물에 불린 곡식...
-
동문계 同門契있었다. 동문계는 대학자의 제자와 후손들이 그 생전이나 사후에 결성하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모든 제자들이 참여하는 통합계도 있었고, 연배나 지역별로 끼리끼리 결성하는 소규모의 계도 있었다. 동문계도 다른 계들과 비슷한 형태로 조직·운영되었는데, 계안(契案: 회칙)과 좌목(座目: 회원명부)을 작성하고 계비...
- 시대 :
- 조선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역사/조선시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