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김함의 묘 출토 의복 金涵의 墓 出土 衣服소색 세주로 만든 동정이 달려 있다. 나머지 면주 솜저고리는 현재 깃, 동정 끝동이 탈락되어 없으며 솜이 밖으로 내보이는 형태로 남아 있다. 바지는 2점이...등재되었다. 완형의 삼베 바지는 홑옷으로 길이가 83㎝, 바지 부리 68㎝이다. 바지 부리가 넓은 너른바지 형태로 정삼각형의 밑바대가 붙어있는 밑 막힌 바지...
- 시대 :
- 조선
- 유형 :
- 유물
- 분야 :
- 생활/의생활
-
안동김씨 묘 출토 의복 安東金氏 墓 出土 衣服깃과 끝동, 겨드랑이 무에 무명 자색 회장을 사용하였다. 소매와 길은 연두색 무명으로 되어 있으며, 15㎝ 간격으로 누벼져 있다. 치마는 모두 3점이 출토되었는데, 소색 명주 겹치마와 소색 무명 겹치마, 그리고 소색 명주 솜치마이다. 소색 명주 겹치마는 길이가 88㎝이고 치마폭이 9폭으로 총 너비가 344㎝이다. 허리...
- 시대 :
- 조선
- 유형 :
- 유물
- 분야 :
- 생활/의생활
-
청주 출토 순천김씨 의복 및 간찰 淸州 出土 順天金氏 衣服 및 簡札너비의 안단을 대었으며 소매부리와 치마단은 0.3㎝로 접어서 곱게 감쳤다. 직령(直領)은 무명솜직령 1점이 출토되었다. 지정 당시 ‘직령겹두루마기’로 명명...남자의 편복포(便服袍)로, 수례지의로 사용된 옷으로 추정된다. 저고리[赤古里]는 2점이 출토되었다. 모두 여자 저고리인데 깃과 끝동, 섶, 겨드랑이 부분의...
- 시대 :
- 조선
- 유형 :
- 유물
- 분야 :
- 생활/의생활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