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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품석 金品釋
    삼국시대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의 사위인 왕족.|생애 및 활동사항 부인이 김춘추의 딸인 고타소랑(古陁炤娘)이다. 이찬(伊飡)으로 대야성군주(大耶城軍主)가 되었다. 642년 8월 백제장군 윤충(允忠)이 군사 1만인을 거느리고 신라의 대야성(지금의 경상남도 합천)을 공격하여 왔다. 그런데 대야성에서는 이전에 김품...
    시대 :
    고대/삼국/신라
    출생 :
    미상
    사망 :
    642년
    경력 :
    대야성군주(大耶城軍主)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대야성전투
    직업 :
    왕족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김품석
    귀족 정보 김품석(金品釋, ?~642년)은 고타소랑의 부군으로, 김춘추(훗날 태종 무열왕)의 사위이다. 대야성주를 지내던 중에 백제군에게 지고 자결을 한다. 김품석은 관등이 이찬에 올라 대야성의 군주로 부임한 뒤 부하인 검일의 아내를 빼앗아 원한을 샀다. 642년에 백제의 장군 윤충이 군사를 이끌고와 대야성을 포위...
    도서 위키백과
  • 품석 (동의어 김품석) 品釋
    김춘추(金春秋)의 사위.|대야성(지금의 경남 합천) 도독으로 부임한 뒤 부하인 검일의 아내를 빼앗아 원한을 샀다. 642년 8월 백제 장군 윤충이 군사를 이끌고와 대야성을 포위했다. 그때 검일이 백제군과 내응하여 창고에 불을 지르니 민심이 흉흉해져 성을 지킬 자신감을 잃었다. 보좌관인 서천이 항복할 것을 권유...
    출생 :
    미상
    사망 :
    642(선덕왕 11)
    국적 :
    신라,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정치가
  • 검일 黔日
    대야성(지금의 경남 합천) 사람으로 도독 김품석(金品釋)의 막객으로 사지의 관등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를 김품석에게 빼앗긴 뒤 앙심을 품고 있다가, 642년(선덕왕 11) 백제 장군 윤충이 대야성을 공격했을 때 내응하여 창고를 불태워 성안의 민심을 흉흉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김품석은 항복하려...
    출생 :
    미상
    사망 :
    660, (무열왕 7)
    국적 :
    신라, 한국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신라
  • 대야성전투 大耶城戰鬪
    경과 642년 8월의자왕은 장군 윤충(允忠)에게 군사 1만인을 주어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하게 하였다. 대야성 도독(都督)은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金品釋)이었다. 김품석은 재지세력인 사지(舍知) 검일(黔日)의 아내를 빼앗음으로써 대야성 지방의 상당한 재지세력들이 이탈하였다. 검일은 이 일을 원망하다가 백제군과...
    시대 :
    고대/삼국/백제, 고대/삼국/신라
    발생 :
    642년 8월
    성격 :
    전투, 백제와 신라의 전투
    유형 :
    사건
    종결 :
    642년 8월
    분야 :
    역사/고대사
    관련 인물/단체 :
    의자왕(義慈王), 윤충(允忠), 김품석(金品釋), 죽죽(竹竹), 용석(龍石)
    관련 장소 :
    경상남도 합천군 일대
  • 연호사
    풍광이 가장 아름다운 남쪽 석벽 위에 지어진 연호사는 김춘추의 딸 고타소랑과 신라 장병 2천여 명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지은 원찰(願刹)이다. * 신라의 김품석의 설화가 있는 곳 * 642년 백제의 일만 대군이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했을 때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이 이끄는 신라군은 내부 분란으로 위기에 처하고 항복...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죽죽길 80 연호사
  • 백제, 신라 대야성 점령
    백제가 신라에 대한 공세를 강화해 7월에 40여 개 성을 점령한 데 이어 8월에 대야성을 점령하고 성주인 김품석을 죽였다. 김품석은 신라의 실력자 김춘추의 사위였다. 위기를 느낀 신라의 김춘추는 겨울에 평양을 방문해 함께 백제를 공격하자고 제안했다. 보장왕은 먼저 신라가 차지한 한강 유역의 옛 고구려 땅을...
    시대 :
    642년
    국가/대륙 :
    한국
  • 신라 충신 죽죽비 新羅 忠臣 竹竹碑
    위하여 세운 비석이다. 죽죽은 신라의 대야주 사람으로 아버지는 찬간(撰干) 학열(郝熱)이다. 신라 선덕왕 11년(642)에 사지(舍知)로서 대야성 도독 김품석(金品釋)의 휘하에 있던 중, 백제 장군 윤충(允忠)의 공격을 받고 김품석 부처(夫妻)가 죽는 등 성이 함락될 위기에 처하였으나 항복하지 않고 동료인 사지 용석...
    시대 :
    고대/삼국/신라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고대사
  • 죽죽 竹竹
    촌주가계의 출신으로 보인다. 642년에 백제군에게 포위당한 대야성의 신라군은 고립되어 밖으로부터의 원군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때 도독(都督) 김품석(金品釋)에게 아내를 빼앗겨 원한을 품었던 사지(舍知) 검일(黔日)이 창고를 불질러 신라 진영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에 전의를 잃고 당황하고 있는 신라...
    시대 :
    고대/삼국
    출생 :
    미상
    사망 :
    642년(선덕여왕 11)
    경력 :
    사지(舍知), 급찬(級飡)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대야성 전투
    직업 :
    관리, 지방관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신라와 백제, 최후의 승자는?, 무열왕 vs 의자왕
    신라는 선덕여왕이 다스리고 있었는데, 백제는 대야성을 기습 공격하여 함락시켰어요. 이 성은 신라 서쪽 국경의 최고 요새지로 성주가 김춘추의 사위인 김품석이었어요. 품석은 백제의 기습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부인과 함께 항복했어요. 하지만 백제 장수 윤충은 자신의 전공을 자랑하고...
  • 대야성 경남기념물 제133호, 大耶城
    최전선 역할을 하기도 했다. 642년(선덕여왕 11)에 백제 의자왕이 장군 윤충(允忠)을 보내 대야성을 쳐 함락시켰으며 이때 김춘추(金春秋)의 사위인 성주 김품석(金品釋)은 부인과 함께 자결했다. 이에 큰 타격을 입은 신라는 압량(押梁:지금의 경북 경산시) 지방에 압량주를 설치하고 김유신(金庾信)을 군주로 임명...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시도기념물 , 신라
  • 백제 31대 왕, 의자왕 해동증자, 義慈王
    직접 군사를 거느리고 신라를 공격하여 40여 성을 항복시켰고, 같은 해 8월에는 장군 윤충(允忠)을 시켜 대야성을 공격하여 김춘추(金春秋)의 사위인 김품석(金品釋)의 가족을 몰살시켰다. 또 고구려와 함께 신라의 당항성을 공격하여 신라와 당의 교통로를 끊으려 했고, 645년에는 당 태종이 고구려를 공격하는 틈을...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국적 :
    한국, 백제
    출생지 :
    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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