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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월 金秋月일제강점기 이동백, 신금홍과 일본 와시표축음기에 춘향전 전집을 취입한 판소리의 명창. 내용 경상북도 포항 출신. 민족항일기에 활동하였다. 판소리 명창으로 이름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남도잡가 명창으로도 이름이 꼽히었다. 1920년대에 이동백(李東伯)·신금홍(申錦紅)과 더불어 일본축음기주식회사의 와시표축음...
- 시대 :
- 근대
- 출생 :
- 미상
- 사망 :
- 미상
- 유형 :
- 인물
- 직업 :
- 명창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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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악우회 湖南樂友會납량구악(舊樂)대회라고도 한다. 공연종목은 가곡(歌曲)·춘향가·적벽가·심청가·남도잡가·가야금 등이었다. 유성준(劉聖俊)·오태석(吳太石)· 김추월(金秋月)·이화중선(李花中仙) 외 여러 명이 참여했다. 호남악우회라는 이름하에 영호남의 명창들이 함께 공연하였다. 김추월과 이화중선은 일찍부터 경성에서 활동...
- 시대 :
- 근대
- 성격 :
- 연주단체
- 유형 :
- 단체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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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산 창룡사 錦鳳山 蒼龍寺趙秉老)가 현재의 세무서 자리에 수비청(守備廳)을 세우기 위하여 불전(佛殿)을 철거하였으므로 규모가 크게 축소되었다. 수비청은 그 뒤 창룡사 주지 김추월(金秋月)이 다시 뜯어다가 현 대원사(大圓寺)를 짓는 데 사용하였다. 1905년 여신도 박씨가 법당을 신축하였고, 1913년 후불탱화를 봉안하고 불상을 개금하여...
- 시대 :
- 고대/삼국
- 유형 :
- 유적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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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가무대회 가무대회, 朝鮮歌舞大會조선가무대회는 이동백(李東伯)·송만갑(宋萬甲)·김창룡(金昌龍)·이화중선(李花中仙)·김해(金海) 김녹주(金綠珠)·신금홍(申錦紅)·이중선(李中仙)·김추월(金秋月) 등 조선의 일류명창·명기가 출연하였다.여러 종목을 묶어서 공연하거나 여러 사람이 등장하는 ‘대회(大會)’의 경우 매체마다 조금씩 다르게 기록...
- 시대 :
- 근대
- 성격 :
- 예술공연, 음악무용공연
- 유형 :
- 의식행사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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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명창대회 전조선명창대회, 八道名唱大會없는 강원도에서는 개인이 출연하는 등 팔도를 대표하는 기생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각도(各道) 무소속으로 참여시켜서 김창환·김창룡·이동백·정정렬·김추월·김초향·이화중선 등 이름난 명창들과 김기풍·김만송·김명수·이승환·임학준·방용현·심상건·지용구·최도성 등 이름난 풍류객들의 풍류도 준비되었다...
- 시대 :
- 근대
- 성격 :
- 예술공연, 국악공연
- 유형 :
- 의식행사
- 행사시기 :
- 1930년, 1931년
- 장소 :
- 경성 조선극장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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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선명창대회 팔도명창대회, 全朝鮮名唱大會광주권번 · 공주 예기상조회 · 평양 기성권번 · 원산 춘성권번 · 해주권번 · 강원도 무소속 등 기생들과 김창환 · 김창룡 · 이동백 · 정정렬 · 김추월 · 김초향 · 이화중선 같은 명창들이 참여하였다. 또한 풍류연주에 김기풍 · 김민송 · 김명수 · 이승환 · 임학준 · 방용현 · 심상건 · 지용구...
- 시대 :
- 근대
- 유형 :
- 의례·행사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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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명창대회 女流名唱大會균형을 이룸으로써 중견 음악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조선가무대회에 출연한 명창은 이동백, 송만갑, 김창룡, 이화중선, 김해선, 김녹주, 신금홍, 이중선, 김추월 등이었다. 조선가무대회의 공연 성공 이후 명창대회가 거듭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기생 출신 여성음악가들은 기생이라는 집단적 정체로 이해되기 보다는...
- 시대 :
- 근대/일제강점기
- 성격 :
- 예술공연, 국악공연
- 유형 :
- 의식행사
- 분야 :
- 예술·체육/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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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명창대회 男女名唱大會남녀명창대회는 더 열리지 않았다. 남녀명창대회는 당대에 유명한 남녀명창을 초청하여 공연하였는데, 1928년에는 이동백(李東伯)·이화중선(李花中仙)·김추월(金秋月)과 일류 명기(名妓)들이 출연하였고, 1935년 공연에는 이동백·이화중선·김창룡·신금홍 등 남녀가수가 출연했다고 한다. 공연내용은 알 수 없다...
- 시대 :
- 근대
- 성격 :
- 예술공연, 국악공연
- 유형 :
- 의식행사
- 분야 :
- 예술·체육/국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