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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심리학자) (관련어 김정운 (1962년))학자 정보 김정운(金珽運, 1962년 3월 27일~)은 대한민국의 문화심리학자이다. 국내 최초로 '휴테크'란 개념을 제안, 잘 놀아야 성공한다고 주장하며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 등 중년남성들의 심리를 다룬 저서를 남겼다.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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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는 2009년 출간된 김정운 (1962년) 교수의 저서이다. 부제목은 '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 심리학'이다. 책의 내용은 '재미는 창조다'라는 키워드로 SERI CEO, 월간조선, 신동아등에 연재되었던 저자의 칼럼을 재구성한 것이다. 대상으로 정한 '남자들'이 '아내'에 대해 '안정과...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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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보』 주필 및 상임 논설위원 사건 國際 新報 主筆 및 常任 論說委員 事件利敵) 행위로 군사 법정에서 단죄되었다. 그 결과 1961년 12월 7일 이병주와 변노섭에게 각각 징역 10년이 선고되었다. 담당 검사는 선남식이었고, 재판장은 김정운, 배석 판사는 심상순, 윤관, 강대헌, 양준모였다. 1962년 6월 2일 상소가 기각되어 형이 확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국제 신보』 주필 및 상임 논설...
- 분야 :
- 역사
- 지역 :
- 부산광역시 중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경상남도 사회당 사건 慶尙南道 社會黨 事件징역 10년이 구형되었다. 12월 7일 1심의 결과 김용겸 징역 12년, 김재봉 징역 5년, 송세동과 신영갑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담당 검사는 김병리, 재판장은 김정운, 배석 판사는 심상순, 윤관, 강대헌, 양준모였다. 1962년 2월 2일 상소가 기각되어 최종적으로 형이 확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경상남도 사회당 사건은 4...
- 분야 :
- 역사
- 지역 :
- 부산광역시 중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한국교원노동조합총연합회 사건 韓國敎員勞動組合總聯合會 事件징역 7년, 이목[사무국장]이 징역 10년, 신우영[대구 지구 초등교원노조 위원장]이 징역 5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담당 검사는 윤영학이고, 재판장은 김정운, 배석 판사는 심상순·윤관·강대헌·양준모였다. 1962년 1월 19일 상소가 기각되어 형이 확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4·19 혁명 시기의 교원 노조 운동은 교육계...
- 분야 :
- 역사
- 지역 :
- 부산광역시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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