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김연실 金蓮實, Kim Yeon-sil
    일제 강점기 조선과 6.25 전쟁 이후 북한의 배우인 김연실은 부모를 일찍 여의고 김학근 밑에서 성장했던 김연실은 15세의 나이로 초혼을 했지만, 곧 실패하고 말았다. 김연실은 연극과 영화계에 골고루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다채로운 이력으로 인해 굵직한 한국 연극영화계의 단체들을 경험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출생 :
    1910년 12월 29일
    사망 :
    1997년
    본명 :
    김연실(Kim Yeon-sil)
    데뷔 :
    1927년 <잘 있거라>
  • 김연실 金蓮實
    해방 이후 북한에서 「정찰병」, 「처녀 리발사」, 「아름다운 거리」 등에 출연한 배우. 영화배우, 연극배우, 가수.|생애/활동사항 1911년 경기도 수원에서 출생한 김연실은 변사로 활동하는 오빠 김학근의 영향으로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중퇴한 김연실은 1927년 나운규프로덕션의 1...
    시대 :
    현대
    출생 :
    1911년
    사망 :
    1997년 8월
    경력 :
    인민배우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월북, 인민배우
    직업 :
    배우, 영화배우, 연극배우, 가수
    대표작 :
    남한: 잘 있거라(1927), 세 동무(삼걸인)(1928), 바다와 싸우는 사람들(1930), 승방비곡(1930), 화륜(1931), 임자없는나룻배(1932), 종로(1933), 청춘의 십자로(1934)북한: 정찰병(1953), 처녀 리발사(1970), 아름다운거리(1970), 잔칫날 도시편(1974), 탈출기(1984), 림꺽정(1987-1989)
    성별 :
    분야 :
    예술·체육/영화
  • 김연실 최연실, 金蓮實
    1898년 1월 16일 평안북도 희천군(熙川郡) 남면(南面) 원명동(圓明洞)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최연실(崔蓮實)을 사용하였다. 1907년부터 1909년까지 영변의 숭덕(崇德)여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915년부터 1917년까지 증산 창신(彰新)여학교와 평양 정진(正進)여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였다. 1917년부터 1918년까지 경성...
    출생 :
    1898년 1월 16일, 평안북도 희천(熙川)
    사망 :
    미상
    관련 사건 :
    3・1운동
    주요활동 :
    1919년 3월 1일 평양 남산현 감리교회 만세운동 참여, 대한애국부인회 ・ 흥사단에서 활동, 1923년 대한인여자애국단 활동과 성금으로 독립운동 후원
    포상훈격 :
    2015년 건국포장
    관련 인물/단체 :
    창신여학교, 정진여학교, 인성학교, 대한애국부인회, 흥사단, 대한인여자애국단
  • 김연실 (배우)
    영화인 정보 김연실(金蓮實, 1911년 ~ 1997년 8월)은 일제강점기에 주로 활동한 영화배우, 연극배우 겸 가수이다.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하였으며 경기도 수원에서 성장하였고 평양여자고등보통학교를 마쳤다는 기록과,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에 지방관을 지낸 김연식의 딸로서 경기도 수원군에서 태어나 수원 삼일...
    도서 위키백과
  • 김연실
    김연실은 다음 뜻으로 쓰인다. 김연실(金蓮實, 1911년 ~ 1997년)은 일제 강점기에 주로 활동한 배우 겸 가수이다. 김연실(1958년 ~ )은 대한민국의 동양화가이다. 《김연실전》(金姸實傳)은 김동인이 1939년 발표한 중편소설이다. 동음이의
    도서 위키백과
  • 김학성 초수, 金學成
    일제 강점기 조선과 해방 이후 한국의 촬영 감독. 1913년 수원에서 출생하였고, 1932년 한성중학교를 졸업하였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누나인 김연실의 손에 성장했다. 김연실은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로 명성을 얻고 있던 여배우로, 태양극장과 예원좌에서 활약하였다. 또한 김학성의 형은 김학근으로 무성영화 변사...
    출생 :
    1913년 수원
    데뷔 :
    1941년 〈집 없는 천사〉(촬영)
  • 석금성 석정희, 石金星
    같은 낮은 비중이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1929년 석금성은 금강키네마에서 제작한 <종소리>에 출연했다. 출연 배우로는 이원용, 박제행, 이경선과, 석금성, 김연실, 윤선희 등이었다. 당시 기사를 보면 남자배우들은 재주가 뛰어나고 여배우들은 ‘꽃다운 자태’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큰 세트를 사용했고...
    출생 :
    1909년
    사망 :
    1995년 9월 30일
    데뷔 :
    1929년 <약혼>
  • 김소봉 야마자키 도키히고(Tokihiko Yamasaki), 金蘇峯
    현상을 맡았다. 〈전과자〉(전 7권)는 가족을 떠나 방랑하던 주인공이 아버지의 위급을 구하고 전과자가 되는 내용의 영화였다. 이 작품에는 이경선과 김연실이 출연하여 집을 나간 아들과 오빠를 기다리는 여동생 역할을 맡았으며, 어머니 역으로 김소영이 출연하였다. 최진이 조명을 맡은 작품이었다. 김소봉의 다음...
    본명 :
    야마자키 도키히고(Tokihiko Yamasaki)
    데뷔 :
    1934년 경성촬영소 1회 작품인 〈전과자〉
  • 레코드사마다 연예인 영입 경쟁
    보기로 한다. 괄호 안의 이름은 상대 만담가이다. 「월급날」(윤백단) 「만주의 지붕밑」(윤백단) 「소문만복래」(성광현, 신일선, 나품심) 「창살기도」(신은봉, 김연실) 「요절 춘향전」(성광현) 「선술집과 인생」(차홍녀, 이동호) 「개똥할머니」(김진문) 「홍백타령」(신은봉) 「국수 한 사발」(신은봉) 「곁말...
  • 김상진 이평, 이평
    일가견을 드러냈다. 작품 세계 김상진이 감독으로 데뷔한 해는 1929년으로, 자신이 각본을 쓴 〈종소래〉를 연출했다. 이 작품에는 김연실과 이원용 등이 출연하였다. 이 작품에서 김연실의 역할은 비련의 여주인공 ‘애경’ 역이었다. 그녀의 연기는 “재래에 나타난 모든 영화에서 볼수업든 새경디(境地)를 개척...
    출생 :
    1905년
    본명 :
    김상진
    데뷔 :
    1929년 <종소리>
  • 박제행 朴齊行, Park Je-haeng
    이 작품은 대구 녹성 키네마사 제 1회 작품으로, 김덕성이 제작과 기획을 맡고, 손용진이 촬영과 현상을 맡았으며 나웅․서월영․박제행 등과 함께 김연실이 출연하였다. 안석영은 이 작품에 출연한 박제행에게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박제행은 1931년 영화 〈수일과 순애〉에서 심영, 김연실 등과 함께...
    출생 :
    1900년
    데뷔 :
    〈나의 친구여〉(1928)
  • 석일량 석재홍, 석재홍
    함께 파업을 일으키게 되고, 그 결과 철호는 다시 감옥에 수감되는 내용의 영화였다. 이른바 카프파에 속하는 백하로, 석일량 등과 기성배우인 김정숙, 김연실 등이 출연하였고, 민우양이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였다. 이른바 이효석, 안석영, 서광제, 김유영의 4인 합동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했으며, 김연실과 석금성 등...
    본명 :
    석재홍
    데뷔 :
    1929년 <혼가>(제작), 1931년 <화륜>(출연)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1 2 3 4 5 다음페이지 없음

멀티미디어4건

김연실
청춘의 십자로
김연실이 보낸 저축금 환부 청원서(1928)
더보기